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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세파란드라 두 촉을 구입했다.
왼쪽은 아킬레스(그린 아킬레스), 오른쪽은 다크 아킬레스(블랙 아킬레스)다.
처음으로 들였던 브라우니 퍼플과 비교하면 잎이 굉장히 큰데 약 5cm 정도 된다.
브라우니 퍼플의 잎은 아킬레스의 반 정도인 2~3cm 정도 된다.
날씨도 춥고 어항 상태를 직접 보고 싶어서 방문수령을 했다.
달팽이가 굉장히 많았던 것 외에는 괜찮은 것 같다.
실 같은 이끼가 좀 붙어 있는데... 어항에 넣기 전에 어떻게든 없앨 방법을 찾아야겠다.
오늘 다시 한번 손질하고 당분간 빈 어항에 넣어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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