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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 들인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
어제 구연산 희석액에 검역을 하고, 부세에 붙은 실이끼들을 보이는 대로 전부 제거한 다음 빈 어항에 넣었다.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실이끼를 없앨 방법을 생각 중이다.
플로엑셀을 사용해 봐야 하는 건가...
어항 안을 둥둥 떠다니고 있는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
실이끼는 이 부세에 많이 붙어 있었다.
이대로 본 어항에 넣으면 주기적으로 실이끼를 제거해야 할 텐데...
여기에 붙어 있던 이끼는 내 어항에 없어서 더 신경이 쓰인다.
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는 스펀지여과기 주변을 멤돌고 있다.
여기에는 실이끼가 안 보였지만... 저 위에 있는 것과 같은 봉지에 들어가서...
또 다른 문제는 저 뿌리들 사이에 달팽이 알이 있냐 없냐 이거다.
그래서 구연산으로 검역을 했어도 본 어항에 넣지 않은 것.
뭐... 실이끼 문제도 있지만...
그런데 구근만 남겨 놓고 뿌리를 전부 쳐내도 되는 건가...
괜찮으면 가장 확실하고 편하게 검역을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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