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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분 물갈이를 하면서 부세파란드라 잎에 붙은 이끼를 전부 닦아 냈다.
수상엽으로 생각해서 새 잎이 나면 전부 떼버려야지 했던 잎들인데...
이대로 두기 그래서 잎을 닦았다.
저번주에 부분 물갈이를 하면서 한 번 닦았는데...
매직블럭으로 닦느라 잎이 많이 상할 것 같아서 살살 닦았더니 이끼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어제 다시 좀 더 닦았다.
깨-끗.
매직블럭으로 최대한 살살 닦긴 했는데 잎 표면이 조금 상했다.
그래도 이끼가 붙어 있을 때보다 훨씬 보기가 좋으니 됐다...
잎을 다 닦고 보니까 보는 방향에 따라 잎의 색이 달리 보였다.
모든 잎에서 보랏빛이 보였는데... 혹시 전부 수중엽이었나...;
다음주에는 새 잎들을 휴지 같은 것으로 닦아 봐야겠다.
새 잎이 좀 갈색으로 보이는 것이 이끼가 붙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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