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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난데라 레이네키 미니.
느리게 자란다 해서 키운 건데 2개월이 지난 지금 보면 다른 유경수초보다 훨씬 느리게 자라서 좋다.
'미니'라고 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 키우고 보니 잎 길이가 5~6cm는 되는 것 같다.
부세를 키운 이유 중 하나가 잎에서 빛나는 펄인데 레이네키 미니도 잎에 펄이 보인다.
확대하면 작은 펄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저번 토요일에 리셋한 자반항...
어제 수초항에 있던 구피들을 자반항으로 옮겼다.
넣은 직후부터 손을 한 번 흔들면 밥 주는 줄 알고 위로 모인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움직이기만 하면 모두 위로 모이고 아주 발랄하게 활개치고 다닌다.
약 2개월 전에도 수초항 물잡이를 위해 고생했던 애들인데(...) 이번에 또 물잡이를 위해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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