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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새끼가 전면 유리 쪽에 붙어 있어서 찍었다.
맨눈으로 잘 보면 눈과 더듬이가 보인다.
사진으로 찍으니 좀 더 잘 보인다.
크기가 궁금해 자를 대고 찍어 봤다ㅋ
3~4mm 정도 되는 것 같다.
네 마리까지 봤는데 큰 애들도 항상 어디 숨어 있으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다...
잘 자라 줬으면 좋겠다.
바닥에 가라앉아 자고 있는 구피들...
밤에 잠깐 방등을 켰을 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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