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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들인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Bucephalandra kishii S.Y.Wong & P.C.Boyce)...
아직도 수조에 띄워 둔 상태지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
물 속에 있을 때.
첫 번째와 같은 아킬레스 물 밖에서.
새 잎을 거의 다 편 다른 아킬레스.
아킬레스 특유의 잎맥이 벌써 눈에 띈다.
갓 나온 잎이라 색이 저런데, 완전히 자라면 기존 잎과 비슷하게 되겠지.
그리고 활착을 하긴 해야 하는데...예전처럼 갑자기 녹을까 걱정된다.
어서 수상 환경도 만들어야 하는데 언제 하나;
구석에 짱박혀 계신 안시 대장님
안시 님들 때문에 일주일에 2~3번씩 물갈이를 하는데 좀 귀찮다.
사이펀으로 침전물을 보이는 대로 빨아들여도 다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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