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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황을 거의 소비한 후 탈각 알테미아와 뽕잎을 같이 줬는데, 지금은 뽕잎만 준다.
바닥에 뿌린 탈각 알테미아가 줄지 않으니 새우나 안시나 이걸 먹는 건지 알 수도 없고, 나중에 스포이트로 빼내기가 너무 힘들다.
안시 치어들이 뽕잎에 붙어 있는 걸 보면 탈각 알테미아는 안 줘도 될 것 같다.
뭐... 배를 보면 검은 줄이 보이고, 격리통 바닥을 보면 국수들이 흩날리니 잘 먹고 있는 거겠지...
그제는 스펀지여과기 대롱에 작은 프리필터를 끼운 걸 설치했다.
격리통을 바꾸면서 뺐다가, 격리통 안에 유막이 생기는 걸 보고 다시 설치했다.
기포기를 약하게 하면 소리는 괜찮은 편이고...
격리통 내부 물순환이 돼서 안시똥이 한 곳으로 모이니 편하다.
안시나 새우나 마주치면 서로 피한다.
평화로운 격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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