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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구입한 RG 사자비를 드디어 조립했다.
약 일주일간 조금씩 조립했다.
조립 전 주의사항을 찾아 보니 어깨 관절을 끼우다 파손된 사례가 좀 많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끼우는 부분에 테프론그리스를 아주 살짝 발랐다.
G26에는 맨 윗 부분 끝의 겉 테두리에 살짝, 관절부는 입구 안쪽 끝에 살짝 발랐다.
그리스 덕분인지 원래 그런 건지는 몰라도 살살 맞춰서 꾹 누르니 끝까지 쑥 잘 들어갔다.
움직이면서 부러진 경우도 있길래 끼우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외장까지 조립 후 가동하는 건 괜찮다는데... 불안하니 웬만하면 움직이지 말아야겠다.
가장 지루했던 판넬 다듬기ㅋ
저 작은 거 하나에 3군데씩 잘라내는데 정말 지루했다.
판넬 하나에 4개씩, 총 24개... 부품이 다르면 좀 괜찮은데, 같은 부품이 저렇게 많은 건 좀 별로다.
RG가 1/144인데 같은 비율인 HG 보다 훨씬 크다.
HG 뉴 건담과 같이 세워 봤다.
플래시 샷.
RG는 처음인데 부품이 작은 것 말고는 조립하면서 어려운 건 없었다.
가장 힘든 건 역시 스티커 붙이기다.
스티커가 작은 게 너무 많은데 언제 다 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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