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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에 예약한 HG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가 도착했다.
수성의 마녀가 끝난지 한달이 넘어 수성뽕이 다 빠졌지만... 건프라 첫 한정판이라 받아 보니 기분이 좋다.
3차 마지막 날까지 살아 있는 거 하나 더 구매해서 11월에 또 올 예정이긴 한데...ㅋ
대충 보기엔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자세히 확인해야지.
HG 에어리얼 일반판보다 색이 좀 어두워지고, 전부 조금씩 다르다.
반짝이 부품도 있고, 디스플레이 베이스와 로고 스티커도 있다.
조립은 천천히 해야겠다.
5월에 예약한 HG 르브리스 지우도 이번달 출고 예정인데, 아직 출고 공지는 없지만 1~2주 뒤에 받을 수 있겠지.
그런데 르브리스 지우는 예약 첫 날로부터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걸 보면 첫 판매는 1차로 끝냈나 보다.
에어리얼 스코어 6는 3차까지 받았으면서, 지우는 서버 펑 제외하고 약 20분? 만에 품절 됐는데 왜 2차도 안 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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