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ncity8 ncity 서버가 아예 죽었네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접속을 해보니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나왔다. 네임서버인 ns.ncity.net과 otaku.ncity.net도 전부 죽어 있다. 호스팅 고객들 홈페이지 서버도 전부 죽었다. 도메인은 2018년까지 1년 더 연장을 했던데 서버는 전부 죽였네. 소유자는 아직 권오득으로 되어 있고, 이 사람이 운영하던 대피소 도메인은 다른 곳으로 넘어갔다. 대충 검색을 해보니 서버가 죽은지 몇 개월은 된 것 같다. 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떠오르니 짜증이 난다. 2017. 11. 29. 디지털오션(DigitalOcean) 클라우드 호스팅 얼마전부터 디지털오션(DigitalOcean) 클라우드 호스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프로모션으로 크레딧 $10를 줘서 최저 플랜을 약 2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작년에 ncity 호스팅 관리자가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을 하길래 다른 웹호스팅 업체를 찾아 보면서 남는 노트북으로 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하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가상 서버 호스팅까지 알아보던 중에 가격이 저렴한 클라우드 호스팅을 알게 됐다. 가격과 서버 위치는 https://www.digitalocean.com/pricing/ 여기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서버 속도 테스트는 http://speedtest-sgp1.digitalocean.com/ 여기에서 서버를 선택해서 할 수 있다.. 2016. 1. 9. ncity 호스팅 고지 없이 약관 변경 ncity 호스팅 관리자가 사전에 사용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지 멋대로 약관 변경을 했다. 변경 부분은 평생계정 관련. 아무런 고지 없이 위와 같이 약관이 변경되었다. 정말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오늘(2015년 11월 9일) 홈페이지 메인과 각 게시판 스샷들. - 홈페이지 메인화면 - 자유게시판(Forum) - 질문답변 게시판(QnA) - 요청 게시판(Request) 메인화면이나 어느 게시판을 보나 약관 변경에 대한 관리자의 말이 하나도 없다. 엔시티 약관에는 약관 변경 7일 전에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시행일자 이전부터 7일 이상 게시한다고 나와 있는데, 엔시티가 약관을 어겼다. ncity 관리자는 대체 무슨 생각인가? 2015. 11. 9. ncity 호스팅 환불 카페도 개설 됐다 ncity 관리자의 홈페이지 채무상환 카페가 개설되고, ncity 기부자 카페도 개설되고, 이제 ncity 호스팅 평생계정 환불에 관한 카페도 개설이 됐다. 3월말부터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기존 회원이나 서비스 신청 후 입금을 하였으나 서비스 개통이 안되거나 환불요청을 하였음에도 환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다. 물론, 기존 회원들의 환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카페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트윗 https://twitter.com/ncityrefund 혹시 ncity 호스팅을 사용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위 카페(네이버)에서 다같이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그리고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위 트윗 주소로 들어가 아직 이 사태에 대해 .. 2015. 11. 2. ncity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졌네 #2015년 11월 01일 추가. 마지막 부분에 작성한 채무상환에 대한 카페는 ncity 관리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채권자가 만든 것. 카페 개설은 ncity 관리자의 의지가 아니다. 카페 가서 글 읽어보니 그냥 막장인데? 이틀간 ncity 관련해서 유입이 많이 늘었다. 로그를 보니 누가 ncity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링크를 올렸더라. 가입자가 아니라서 내용은 못 보고 제목만 알 수 있지만. 9월초에 언제쯤 정상화 한다 해놓고 펑 터졌던 호스팅 홈페이지가 9월 중순쯤 다시 열렸는데 달랑 임시 복원 페이지라는 말만 추가한지 한달이 훨씬 넘은 오늘(10월 31일)까지 관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그동안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는 공지가 몇 개나 올라왔던데 ncity는 그냥 방치하네? 방치 플레이?.. 2015. 10. 31. ncity 호스팅 한숨만 나온다 관리자가 아무런 말도 없이 몇 달 잠수를 타더니 어디서 흘러온 사정은 신고가 들어와서 서버접근을 못한다 뭐다 이런 말이 돌면서 정확한 사정을 아는 사람도 안 나오고 자기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복귀한다는 공지 하나 올린지 몇 주가 지나서 호스팅 홈페이지는 펑 터지고 접속이 안 돼, 터지고 한 일주일 지나니까 위 스샷처럼 점검 중이라는 공지 한 페이지만 올려서 어제(4일) 서비스 정상화를 한다 써놓고 오늘(5일) 13시가 지났는데도 호스팅 홈페이지는 열지도 않은 채 또 잠수를 탄다. 몇 달 동안 공지도 없고, 누구를 통해서 무슨 사정이 있다는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피드백을 할 수 없다는 글 하나만 남겨 놨어도 이렇게 빡치진 않.. 2015. 9. 5. ncity 호스팅 관리자 잠수 때문에 좀 찾아봤다 글 다 쓰고 맨 위에 추가함. 그냥 ncity 호스팅 사용자들 호구 취급한 듯ㅋㅋ 뭐라고 해명할지 기대되네ㅋㅋ ncity 호스팅 관리자가 몇 개월 동안 잠수를 타고 있다. 지금은 호스팅 홈페이지는 접속도 안 된다. 서버를 내린 듯... 아무튼 관리자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어쩌다 ncity 관리자가 직접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찾게 되어 그곳에 작성된 공지를 하나 발견했다. 이번달 12일에 올라온 글인데 내용에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다 결정나서', '은행이고 뭐고 돌아다니면서 묶인 부분 풀고' 이런 부분이나 다른 부분을 보니 관리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대해 신고가 들어가 조사를 받느라 잠수를 타게된 것 같다. 성인용 홈페이지라 신고가 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 글을 보니 언제인지는 몰라도 조만간 떠오를 .. 2015. 8. 26. ncity 웹 호스팅 관리자 잠수 4개월 ncity.net 호스팅 관리자가 잠수를 타서 떠오르지 않는다. 난 작년 말에 평생계정을 신청해서 사용 중인데... 내가 신청했을 때는 약 10일만에 입금확인을 해서 계정이 생성됐다. 주 업무가 아니니 답변이야 좀 늦어져도 이해를 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곳인지 아니까 답변이 늦어도 재촉하지 않았고, 급한 것은 전화를 걸면 바로 해결해줬으니 큰 문제는 없었는데... 올해 초에 잠수타는 기간이 길어지다가 가끔 나타나서 정상화 한다는 공지를 두 번인가 남기더니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잠수를 타기 시작하고, 전화도 안 받는다고 한다. 요청게시판에서 3월 말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25일부터 답변이 없다. 저때 서버가 죽는 일이 있었지만 몇 시간이 지나서 복구가 되긴 했는데 여전히 답변은 없었다. 첫.. 2015. 7. 27. 이전 1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