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2015년 11월 01일 추가.
마지막 부분에 작성한 채무상환에 대한 카페는 ncity 관리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채권자가 만든 것. 카페 개설은 ncity 관리자의 의지가 아니다. 카페 가서 글 읽어보니 그냥 막장인데?
이틀간 ncity 관련해서 유입이 많이 늘었다. 로그를 보니 누가 ncity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링크를 올렸더라. 가입자가 아니라서 내용은 못 보고 제목만 알 수 있지만.
9월초에 언제쯤 정상화 한다 해놓고 펑 터졌던 호스팅 홈페이지가 9월 중순쯤 다시 열렸는데 달랑 임시 복원 페이지라는 말만 추가한지 한달이 훨씬 넘은 오늘(10월 31일)까지 관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그동안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는 공지가 몇 개나 올라왔던데 ncity는 그냥 방치하네? 방치 플레이?
10월 9일 생존 공지 3차까지 남기는 동안 ncity 글은 하나도 읽지도 않은 건가? 자기 홈페이지에만 이런 글을 올리지 말고 ncity에도 진행상황이나 간단히 올려서 호스팅 이용자들한테 알리면 어디 덧나나? 자기 홈페이지 회원만 회원이고, ncity 호스팅 이용자는 회원이 아닌가 보다.
이 글을 올리는 시간(10월 31일 12시 20분경) 기준으로 하루도 안 된 시간에 관리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생긴 채무상환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ncity 회원은? ncity 호스팅으로 입금한 사람 돈은 돈이 아닌가? 자기 홈페이지 관련 채무에 대해서는 카페까지 만들고, ncity 호스팅에 입금했다가 몇 달을 날린 사람들이 환불해달라는 글은 전부 무시하네.
며칠 전에 저 홈페이지 터졌을 때 대응이 참 빨랐다. 긴급 복구 후 공지도 금방 올라왔더라. 유일하게 공감했던 말은 시게이트ㅋㅋㅋ 헬게이트ㅋㅋ 데스게이트ㅋㅋㅋ 혹시나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 시게이트 하드는 사는 것이 아닙니다ㅋㅋ
아무튼 ncity 관리자의 행동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생존 공지에 올렸던 내용만이라도 ncity 호스팅 홈페이지에 간간이 올렸어도 이렇게 열받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몇 달이 지나서 어떤 사람이 ncity 호스팅 게시판에 관리자 상황(?)을 쓴 글을 보고 저 홈페이지를 찾아내서 공지를 읽었을 때 사정을 알게 됐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ncity 호스팅 쪽을 아예 무시하는 관리자를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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