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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아무런 말도 없이 몇 달 잠수를 타더니 어디서 흘러온 사정은 신고가 들어와서 서버접근을 못한다 뭐다 이런 말이 돌면서 정확한 사정을 아는 사람도 안 나오고 자기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복귀한다는 공지 하나 올린지 몇 주가 지나서 호스팅 홈페이지는 펑 터지고 접속이 안 돼, 터지고 한 일주일 지나니까 위 스샷처럼 점검 중이라는 공지 한 페이지만 올려서 어제(4일) 서비스 정상화를 한다 써놓고 오늘(5일) 13시가 지났는데도 호스팅 홈페이지는 열지도 않은 채 또 잠수를 탄다.
몇 달 동안 공지도 없고, 누구를 통해서 무슨 사정이 있다는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피드백을 할 수 없다는 글 하나만 남겨 놨어도 이렇게 빡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럴 만한 사정이라면 사람들이 화를 내나 욕을 하나? 사용자들은 오히려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고 했겠지.
잠수를 타기 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정상화 한다는 공지를 대체 몇 번이나 보는 건지 모르겠다. 지키지도 못 할 공지를 왜 올리는 거지? 관리자의 대처에 한숨만 나온다.
#이 글을 쓴 당일 20시 10분경 추가
다시 접속하니 7일로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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