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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쓰고 맨 위에 추가함. 그냥 ncity 호스팅 사용자들 호구 취급한 듯ㅋㅋ 뭐라고 해명할지 기대되네ㅋㅋ
ncity 호스팅 관리자가 몇 개월 동안 잠수를 타고 있다. 지금은 호스팅 홈페이지는 접속도 안 된다. 서버를 내린 듯...
아무튼 관리자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어쩌다 ncity 관리자가 직접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찾게 되어 그곳에 작성된 공지를 하나 발견했다. 이번달 12일에 올라온 글인데 내용에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다 결정나서', '은행이고 뭐고 돌아다니면서 묶인 부분 풀고' 이런 부분이나 다른 부분을 보니 관리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대해 신고가 들어가 조사를 받느라 잠수를 타게된 것 같다. 성인용 홈페이지라 신고가 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 글을 보니 언제인지는 몰라도 조만간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좀 그렇다. '돈'과 관련되어 있는데 무슨 일이 터져서 오랜 기간 응대를 못 할 것 같으면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ncity 호스팅 사용자에게 알려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홈페이지에 신고가 들어가 서버 조사 때문에 접근금지가 되서 그런 것 같은데, 모든 ncity 서버에 접근을 못 하면 xe나 sir 같은 곳에 글을 올리던가, 아는 사람을 통해 ncity 호스팅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던가 했다면 이해를 했을 텐데... 전화도 안 받고 아예 잠수를 타버리니 사용자들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지. 거기에 지금은 접속도 안 되니까.
아니, 쓰는 도중에 공지 목록을 다시 보니까 4월 21일과 5월 18일에 글 올렸네? 4월 21일에 쓴 건 랜섬웨어 관련 공지고, 5월 18일에 쓴 건 여시 관련 공지네;; 아 갑자기 빡치네;; 호스팅 홈페이지 잠수는 3월말부터 탔는데 이거 많이 그렇네? 글 올린 걸 보면 서버 접근금지는 아닌 것 같은데 호스팅 홈페이지에 쓸 시간은 없었나? 다른 호스팅 업체에 비해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일단 돈을 내고 사용하는 곳인데 사용자들 호구 취급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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