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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 수족관에 가서 정말 간단한 용품을 구입했다.
공기 조절기 1구와 2구, 콩돌 하나, 아마존 SF-0000 스펀지 필터를 구입했다.
1구 공기 조절기는 마리모 물을 갈아 주거나 언젠가 새 생물을 입양할 때 물맞댐을 하기 위해 샀다.
2구 공기 조절기는 스펀지 여과기와 콩돌을 돌리기 위해서 샀다.
스펀지 필터는 메타큐브 MA-6 소음기 출수구와 수중펌프 입수구 쪽을 살짝 거르기 위해 샀다.
원래 폴리나젤 필터를 사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스펀지 필터를 샀다...
뭐, 필터 역할만 잘 되면 어느 것을 쓰던 상관은 없지만...
폴리나젤이 더 싼데... 큭...
주문 26일 만에 온 한자반 한스수조는...ㅋㅋ
내 방에 한달이 넘게 방치를 하고 있다.
이제서야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데...
새 흑사를 세척해서 뜨거운 물에 소독하는 것만 남았다.
그 다음 수조에 흑사를 깔고 바로 물을 채워야지.
물잡이를 할 때 기존 어항물을 이용할지 말지 생각을 하고 있다.
대부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어항이긴 한데...
어쨌든 생각을 좀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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