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이 문장 바로 아래와 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동네 수족관에서 아누비아스 나나를 5,000원에 팔길래 거기서 사려고 했다가 말았다.
그래서 어디서 살까 하다가 상아쿠아에서 나나를 팔길래 구경 겸 해서 다녀 왔다.
일반 나나는 품절으로 떠 있어서 같은 가격인 골든 나나를 사기로 했다.
택배로 구매를 할까 했는데 날이 이렇게 더우니 불안해서 매장에서 파는 곳을 찾았다.
상아쿠아는 처음인데...
고객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고...
뭐 이건 구경하는데 괜히 말 거는 것보다 나으니 상관은 없는데...
결제하려고 매대에 갔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진다(...)
매장은 방치 플레이(...)를 하다가 필요할 때 물어보면 되는 것 같다.
아무튼 8,000원 주고 골든 나나를 구입했다.
아누비아스 나나 골드 1
아누비아스 나나 골드 2
처음에 한 촉인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두 촉이 뿌리가 얽혀 있었다.
나나는 처음인데 8,000원에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 모르겠다.
저거 다 수상엽이겠지...?
활착은 나중에 유목 물 다 빠지면 부세들과 같이 하고...
일단 구연산으로 검역을 빡세게 한 다음 통에 따로 담가 둬야겠다.
근데 나나도 부세처럼 뿌리줄기만 남기고 잎을 전부 제거해도 괜찮나...;
이건 토요일에 수족관에 가서 사온 유목인데...
삶지는 않고 매일 물만 갈아서 방치하고 있다.
나중에 물이 많이 빠졌다 싶으면 삶으려고 한다.
상태를 보고 부세 먼저 활착한 다음 나나를 활착해야겠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포로 가득한 어항 (0) | 2018.07.27 |
---|---|
부세와 나나 락스로 검역 (0) | 2018.07.26 |
체리새우의 간식이 된 레이네키 미니 (0) | 2018.07.24 |
이산화탄소 공급 시작 (0) | 2018.07.23 |
W1209 온도 컨트롤러 (0) | 2018.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