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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세파란드라와 골든 나나를 락스로 소독했다.
구연산으로 할까 했는데 이건 살균까지 못하고 정균 작용을 하는 거라 락스로 했다.
'물20 : 락스1' 정도의 비율로 락스 희석액을 만들어 푹 담갔다.
나나는 3분 담갔다 흐르는 물에 한참 세척하고 다시 3분을 담갔다 꺼내서 세척했다.
부세는 3분 담그고 세척하고 끝냈다.
나나는 다른 데서 들인 것이라 좀 빡세게 했다.
부세는 14일에 자반항 부분 물갈이를 하면서 이끼를 없애기 위해 따로 통에 두고 있었다.
이끼가 꽤 사라지긴 했는데 락스에 담갔다 빼니까 잎에 붙어 긁어도 안 사라지던 이끼 자국이 사라졌다(...)
통에 있는 동안 새 잎이 나고 있었는데... 녹아도 어쩔 수 없지...
이제 당분간 저 통에 둘 것이다.
물은 매일 한 번씩 갈아주고 플로엑셀을 조금씩 넣는다.
약산성을 만들기 위해 연갈탄도 조금 넣어 놨다.
전부 뿌리줄기만 무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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