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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찍은 사진이다.
왼쪽은 이산화탄소, 오른쪽은 기포기ㅋㅋ
이산화탄소가 발효로 발생하는 것이라 차단을 할 수가 없어서 공기 확산기를 들였다.
공기 확산기는 밤에만 열고 밝을 때는 닫아 놓으려 한다.
너무 더운 날에는 종일 열어서 수온이 조금이라도 덜 오르게 해야지.
아, 언제부터인가 일반경도가 너무 많이 올랐는데 증류수나 정제수라도 사서 물갈이를 해야 할까...
이산화탄소 때문에 pH는 6.5 정도로 내려갔는데 일반경도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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