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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파란드라를 어항에 넣은지 48일이 됐다.
모두 잎도 몇 장 펴면서 잘 적응하며 자라고 있으니 참 다행이다.
넣었을 당시 모습니다.
뿌리줄기가 1~3cm 밖에 안되는 자투리들인데 하나도 녹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이건 잎을 네 장이나 펴고 하나가 또 나오고 있다.
다른 자투리들도 잎이 몇 장씩 나왔는데 이게 가장 많은 잎을 편 것 같다.
부세는 환경만 되면 뿌리줄기가 작게 남아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 같다.
전에 들였던 아킬레스의 뿌리줄기가 녹아서 1cm도 안 남은 것이 있는데 뿌리도 나고 잎도 나더라...
체리새우가 공기 확산기 위에 올라가 있길래 찍어 봤다.
스펀지에 붙어 있는 새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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