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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물갈이를 한 후에 찍은 수초항이다.
벽면을 전부 닦아내고 부세 위치를 살짝 옮기고 떠다니던 나나를 아래에 고정했다.
어제 보니 나나 하나가 새 잎을 펴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했다.
어서 유목물이 빠져야 유목에 활착할 텐데...
레이네키 미니는 한 두 달 내로 위치 이동을 해야겠다.
처음에 심을 때 너무 빡빡하게 심은 것 같다.
주말에는 자반항을 리셋할까 한다.
지금 흑사에 저면(수중펌프)을 깔고 1년 반 정도 됐는데...
다 들어내고 적사를 깔고 나중에 코리를 몇 들일까 한다.
원래 저 수초항에 적사를 깔고 코리를 키울까 했는데 EMB를 넣었지...ㅋ
자반항도 소일을 깔고 수초를 키울까 했지만...
유경수초는 레이네키 미니에서 더 늘리지 않을 것 같고...
트리밍이 거의 필요 없는 음성수초 위주로 할까 해서 적사를 깔기로 했다.
나중에 대형 나나를 한 둘 정도 넣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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