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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6일) 저녁에 주문을 하여 어제(28일) 받은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다.
트로피카 포트로 구입을 했다.
전에 다른 곳에서 부세파란드라 트로피카 포트를 구입했을 때 상당히 더러워서 걱정을 했는데 이번엔 아주 깨끗했다.
수입 후 보관하는 장소에 따라 다른 건가...
잎이 좀 작은 상태로 올 줄 알았는데 큰 잎으로 왔다.
잎 면만 8~10cm 정도 되는 것 같다.
암면 제거 후 간단히 세척과 손질을 한 다음 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가 검역을 했다.
트로피카 수초 하면 전부 깨끗해서 그냥 넣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포트는 조직배양처럼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것에 오염이 됐는지 모르니 검역을 하는 것이 좋다.
부세 포트만 생각하면...ㅋ
락스 검역까지 마친 후의 모습이다.
처음과 별 다를 게 없다.
보관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부세를 구입한 곳은 보관이 개판이었던 것이다...
그때 포장도 부실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스티로폼 상자에 포장돼서 왔더라.
얼마 전 트로피카 부세파란드라와 아누비아스의 수입이 금지되어 이번 물량이 전부 빠지면 언제 다시 수입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다른 아누비아스를 더 구입하게 된다면 여기서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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