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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일을 더하면 6일인데...
날짜를 셀 때 부화 당일을 더해야 하나, 빼야 하나...
오늘 보니 난황이 많이 작아지고, 모여있던 애들이 좀 퍼졌다.
이렇게 퍼져 있길래 때가 왔나 싶어서 건조뽕잎을 팔팔 끓이고, 탈각 알테미아를 넣었다.
작은 컵?에 탈각 알테미아를 넣고, 어항물을 넣고, 열심히 휘저어 최대한 가라앉히고, 스포이트로 격리통 바닥에 살살 뿌렸다.
겁을 먹었는지 다시 한 곳으로 모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전부 흩어졌다.
탈각 알테미아를 먹는 건지 보고 있어도 모르겠다.
뽕잎에 붙어 있기도 한데 먹는 건지 계속 봐도 모르겠다.
아래에서 보면 계속 움직이긴 한데 식사 여부는 모르겠다.
구피들은 격리통 밑으로 탈각 알테미아가 떨어지니까 바닥을 계속 쪼고 있다.
그리고 월요일에 주문한 새 격리통이 왔는데...
아... 허리 높이에서 자유낙하를 하는 바람에 접착 부분이 떨어졌다...
저 부분만 떨어져서 다행이지...
아크릴 접착제를 사와서 대충 붙이긴 했는데...
일단 단단하게 잘 붙은 것 같다...
다시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니까 뭐...
격리통은 내일 물갈이를 하면서 교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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