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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잘 안 자라던 수상 부세파란드라와 핍토스파타...
핍토스파타틑 작년 9월에 조직배양을 산 건데ㅋㅋㅋ
새 잎이 나면 계속 노랗게 되더니, 지금은 이상이 없이 잎이 잘 나는 것 같다.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도 역시 먼저 난 잎이 시들어서 예전과 별 다름없고...
그래도 최근엔 별 일 없이 새 잎이 나고 있다.
1년 정도 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
부세와 핍토 둘 다 초반에 수태에 놔서 그런지 이상한 이끼가 계속 생긴다.
부세는 몰라고 핍토는 조직배양을 산 이유가 없어지잖아...
나중에 많이 자라면 이끼 박멸을 위해 락스처리를 좀 해야겠다.
아무튼 물 밖에서 키우는 식물은 이게 처음인데,
어찌저찌 하다 보니 이제 새 잎들이 시들거나 하지 않고, 꾸준히 잘 나오고 있다.
지금처럼 관리만 해주면 순조롭게 잘 자라겠지... 제발...
어서 크게 자라서 복사가 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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