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 이 문장 바로 아래와 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부분 물갈이를 정수기 물로 주는데 답답해서 수돗물을 바로 부으려고 샀다.
그냥 통에 물 받고, 프라임 좀 넣어 휘젓고, 몇 번 퍼 넣으면 끝이니...
정량대로 넣는다면 한 번에 1mL도 안 써서 100mL로 샀다.
큰 거 샀다가 오래되면 변질될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 때문에 작은 것을 샀는데, 보관만 제대로 하면 유효기간이 무한이라 하네...
밀봉되어 있을 때 흔들어도 흔들리는 느낌이 없었는데, 까 보니 저렇게 꽉 차 있다.
그리고 액체 속에 검은 입자가 있는데, 정상이라 하니 그냥 쓰면 된다.
아, 앞으로 뭐 사기 전에 국내 제품설명 이미지만 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부터 찾아 봐야겠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큐브를 하나 샀는데 (0) | 2021.10.12 |
---|---|
부세와 핍토 수상 (210929) (0) | 2021.09.30 |
오랜만에 외부여과기 청소 (0) | 2021.09.11 |
부세와 핍토 수상 (210810) (0) | 2021.08.10 |
어떻게 탈출했지 (0) | 2021.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