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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다.
사용했던 건 i5-4690, asrock h97 performance, ddr3 16g.
다른 부품은 그대로 두고, cpu, 메인보드, 메모리만 바꿨다.
바꾼 건 5600x, asus tuf b550 plus, ddr4 16g.
인텔 쓸까 했는데, 그냥...
어차피 ddr4 끝물이고, amd는 뭐 am4 끝물이고...
나중에 ddr5 쓰려면 인텔이나 amd나 보드를 바꿔야 하고...
amd를 한 번 써 보고 싶어서 라이젠을 구입했다.
그리고 i5-4690은 윈도우11도 못 쓰고...
주요 부품을 바꾸면서 바이오스도 uefi로 바꾸고...
ssd도 mbr에서 gpt로 바꾸고... 윈도우11 설치 조건 통과하고...
며칠 지나니 윈도우11 업그레이드 메시지가 떴는데... 나중에 클린 설치해야지.
22년 4주차였나...
그런데 내가 쿨러 설치를 잘못한 건지 온도가 많이 높게 나온다.
앱플레이어로 게임을 돌리면 80~85도에서 놀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면 95도ㅋㅋㅋ
여름이 되면 cpu를 갈굴 때 마다 터지지 않을까 걱정될 듯...ㅋ
내장랜은 리얼텍 2.5Gb인데, 이게 어떤 조건인지 몰라도 어쩌다 보면 계속 끊긴다.
좀 찾아보니 리얼텍이나 인텔이나 2.5Gb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cpu 쿨러와 무선랜을 주문했다.
내일 바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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