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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2차 승인은 예상했던 대로 컨텐츠 부족으로 광탈했다. 그런데 메일 제목을 참 설레게 뽑았네? 제목만 보고 순간 두근거렸어... 제목으로는 업그레이드 요청이 승인되었다고 써서 마치 2차 승인이 된 것처럼 뽑아 놓고 막상 속내용은 유감스럽게도 신청을 승인할 수 없대... 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잖아?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은 열심히 질 좋은(?) 글을 올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뭘로 올리지... 올리는 거야 덕질만 한다면 수 십개는 그냥 올리겠지만 너무 도배를 해서 올리는 것도 보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하기는 싫다. 그냥 며칠 더 있다가 다시 신청을 하던가 해야겠구나... 승인이 되려면 문장이 많은 긴 텍스트가 참 좋은 것 같아 보이는데 긴 글이야 주제를 하나 정해놓고 마음만 먹으면 평균 1,000자는 뽑아낼 수 있으니까 별 상관은 없는데 그 과정이 많이 귀찮다는 것이 문제지... 이번에 쓴 이 글의 두 배만 더 쓰면 1,000자에 가까울 텐데 말이지.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광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도 가입해서 추적코드까지 전부 삽입을 했는데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나온다...
확인 날짜도 이상하고... 애널리틱스은 저 최종 날짜 이후에 가입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좀 더 일찍 가입했나? 그래서 찾아 보니 약 3~4일이 지나야 제대로 나온다고 하면서 실시간 보고서를 보고 사이트 접속해서 카운트가 되면 제대로 설치가 되고 있는 것이라 하길래 확인을 해봤다.
확인을 해보니 실시간 보고서에만 카운트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차피 이건 급한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 자체 통계는 좀 부실해 보여서 애널리틱스으로 통계를 보려는 것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뭐 지금은 애널리틱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서 애드센스가 최종 승인이 되어 광고가 뜨는 것이 먼저니까 글을 쓸 주제나 간간이 생각이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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