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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잡담153

애드센스 2차 승인 광탈,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애드센스 2차 승인은 예상했던 대로 컨텐츠 부족으로 광탈했다. 그런데 메일 제목을 참 설레게 뽑았네? 제목만 보고 순간 두근거렸어... 제목으로는 업그레이드 요청이 승인되었다고 써서 마치 2차 승인이 된 것처럼 뽑아 놓고 막상 속내용은 유감스럽게도 신청을 승인할 수 없대... 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잖아?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은 열심히 질 좋은(?) 글을 올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뭘로 올리지... 올리는 거야 덕질만 한다면 수 십개는 그냥 올리겠지만 너무 도배를 해서 올리는 것도 보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하기는 싫다. 그냥 며칠 더 있다가 다시 신청을 하던가 해야겠구나... 승인이 되려면 문장이 많은 긴 텍스트가 참 좋은 것 같아 보이는데 긴 글이야 주제를 하나 정해놓고 마음만 먹으면 평균 1,00.. 2014. 7. 19.
구글 애드센스 신청했다 이제 시작해서 방문자도 없고 컨텐츠도 없고 아직 별다른 색이 없는 블로그지만 하다 보면 차츰 컨텐츠도 늘어날 테고 색도 어느 정도는 짙어질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이미 유튜브 수익창출을 이용하기 위해서 애드센스에 가입이 되어 있지만 영상을 올릴 일도 없고 오랜 기간을 잊고 있다가 몇 달이던 몇 년이던 얼마가 지나던 좋으니 용돈이 나올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써보기로 하면서 애드센스를 다시 떠올렸다. 지금은 애드센스에 이 블로그 주소를 등록해서 광고 코드를 넣고 검토를 기다리는 중이다. 오래전에 웹호스팅 계정을 구입해서 텍스트큐브도 써보고, XE엔진도 써보고, 직접 html을 코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안 들어오고 관리도 귀찮아서 그냥 방치.. 2014. 7. 19.
귀찮다 뻘글이던 뭐던 아무거나 써보던가 해야지. 그런데 귀찮다. 왜냐하면 귀찮기 때문에. 잡담이나 게임질이나 덕질이나 써봐야지. 뭘 쓸지 생각하면 뭐하나 지금 생각해도 쓸 것이 없는데. 생각나면 쓰면 되는 것이지. 201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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