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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생활 물품을 몇 개 샀다.
그 중에 처음으로 구입한 걸이식 여과기...
어항을 놓을 자리가 좀 협소해서 슬림형으로 구입했다.
외부 모터가 아닌 수중모터로 살까 하다가...
이게 사람들 평이 좋길래 구입했다.
모터가 고장나면 수중모터에 연결해서 쓰면 되겠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락앤락 통에 걸어서 테스트를 해 봤다.
한 두 시간 돌렸는데 모터 쪽에 물도 안 새고 조용하니 양품이 걸린 것 같다.
내부 필터를 전부 제거한 상태에서 여과기에 들어가는 물의 양은 약 1L.
950mL 정도 넣었을 때 출수구에 딱 걸렸다.
기본 필터를 제거하고 볼타입 여과재를 넣기 위해 집에 있던 포맥스 쪼가리고 만든 칸막이다.
대충 대고 너비를 재서 홈을 파냈다.
다행히 한 번에 맞게 잘라냈다.
음... 좀 더 깊게 들어가도록 해야 하나...
아직 포맥스가 남아있으니 하나 더 만들어 봐야지...
두께가 1mm라 뭔가 허술(?)해 보인다.
3mm로 하면 안정감(?) 있게 딱 맞을 것 같다.
내일은 어항을 구연산 희석액으로 닦아서 헹구고 자리를 잡아 둬야겠다.
소일도 깔고... 물잡이를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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