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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초를 주문했다.
두 군데서 주문했다.
첫 번째로 주문한 곳에서는
- 알테난데라 레이네키 미니 트로피카 1-2-GROW(조직배양)
-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 트로피카 포트
- 부세파란드라 레드 트로피카 포트
이렇게 주문했다.
오늘 발송이 되어서 지금은 배달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나온다.
두 번째로 주문한 곳에서는 랜덤이라고 나오는데 특정 종류 지정이 가능한지 물었더니 가능하다 해서 지정해서 주문했다.
- 부세파란드라 미드나잇 블루
- 부세파란드라 로얄 블루
이렇게 주문했다.
어차피 전부 한 뿌리에 7천원이라...
트로피카 포트에 비하면 가성비가 별로지만...
여기는 전에 한 번 주문했을 때 수초 상태가 정말 좋아서 또 주문한 것이다.
아직 송장이 안 나와서... 좀 더 기다려야 문자가 오겠지만... 이라고 쓰면서 폰을 확인하니 문자가 뙇!
두 군데 택배사가 다른데 둘 다 내일 도착했으면 좋겠다.
수초가 오면 물 채우려고 아직 어항을 비워 두고 있다.
미리 채워서 물잡이를 시작할까 했지만...
물을 채우고 수초를 심는 건 좀 귀찮으니까...ㅋ
도착하는 대로 소일 붓고 물 살짝 채우고 수초 심고 마저 채워야지.
한 일주일 돌리다가 구피 몇 마리를 옮겨야겠다.
어느 정도 잡히면 체리새우를 넣어야지...
이번에 구입한 부세가 안 녹고 잘 자라면 나중에 조금 더 주문을 해야겠다.
그때까지 남아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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