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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물잡이 5일차 F350 어항

by homaki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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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에 물을 채운 F350(35cm * 22cm * 28cm) 어항의 물잡이는 순조로운 것 같다.



6월 9일에 자반항에서 이동한 구피들이다.

3일차인 오늘도 아주 발랄하게 움직이며 밥도 잘 먹는다.

이번주 부분 물갈이 때 한 두 마리 더 옮겨야겠다.



이틀 전에 활착해서 넣은 부세파란드라 웨이비 그린이다.

오른쪽에 있는 건 새 잎을 다 폈고 왼쪽은 순조롭게 새 잎이 자라고 있다.



물을 넣은 날 심은 알테난데라 레이네키 미니다.

줄기도 곧게 서고 새 잎도 나오는 것 같다.

밤에 찍은 거라 잎이 접혀 있다.


pH는 오늘도 6.5 정도 나왔다.

지금은 체리새우를 언제 넣을지 생각하고 있다.

자반항에는 왜생이(야마토 새우)를 넣을지 안시를 넣을지 고민 중이다.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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