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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부세파란드라 투입

by homaki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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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세파란드라를 현무암에 활착하여 어항에 넣었다.

조금 남은 레이네키 미니도 그냥 다 심었다.

부세를 이렇게 넣는 것보다 그냥 큰 현무암이나 유목에 모아서 활착하는 게 더 보기 좋을 것 같다...


위 사진에서 여과기 입수구 바로 옆이 '웨이비 그린'

온도계 바로 옆 네모난 현무암 바로 위가 '로얄 블루(아래)'와 '미드나잇 블루(위)'를 같이 활착했다.

나머지는 '레드'...


6월 6일에 물을 채워서 오늘로 4일차다.

방금 pH를 확인해보니 6.5 정도 나왔다.

당분간 pH를 계속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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