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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펄 그레이를 구입하면서 받은 서비스 부세다.
이름은 모르고 그냥 미니 부세인 것 같다.
손바닥 절반만한 크기의 작은 클럼프 형태로 받았는데...
펄 그레이 한 촉 구입하는데 서비스를 이렇게 주셨다ㄷㄷ
아무튼 엉켜있는 뿌리줄기를 모두 해체하고 뿌리와 상태가 좋지 않은 잎을 전부 제거했다.
그저께 잎이 별로 없는 것을 손질하고, 어제 잎이 많은 것과 한 두 개 남은 것을 손질했다.
그리고 물(20)에 락스(1)를 희석해서 3분간 담가 검역 및 소독을 한 뒤 흐르는 물에 헹궈 수초항에 넣었다.
저 사진은 수초항에 넣기 바로 전에 찍은 것이다.
작은 촉이 하나 더 있었는데... 물에 헹구다가 하수관으로 쏙...
지금은 잎이 많은 건 부상수초가 되어 둥둥 떠 있고 나머지는 한 곳에 모아서 고정시켜 놨다.
이것들도 한동안 방치하다가 새 뿌리와 잎이 나면 활착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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