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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구입한 부세파란드라 미드나잇 블루는 미드나잇 블루가 아닌 것 같다.
2018/06/05 - [물생활 잡담] - 부세파란드라 두 촉
저 게시물에 올렸던 사진이고
택배를 받고 포장을 열기 전 사진이다.
이건 현재 모습이다.
수중 3개월이 됐고 아직 수중화가 완전히 되지 않았지만 수중엽의 모양은 나기 시작하고 있다.
이끼 조절을 위해 조명을 약하게 켜서 발색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특징은 나타나고 있다.
검색으로 찾아 보면 수상엽의 모양이나 색도 다르고 수중엽은 더더욱 다르다.
발색 여부를 떠나서 저런 무늬가 나는 미드나잇 블루는 하나도 없었다.
구입할 때는 부세 사진이 다 내려가고 무작위로 판매하길래 문의를 해서 주문을 한 건데...
뭐... 예쁘면 그만이긴 한데...
다른 여러 곳에서 판매하는 사진과 완전히 다르니...
완전히 수중화 된 사진을 보고, 이전에 여기서 판매하길래 적어 뒀다가 문의해서 구입한 건데...
같이 구입한 '로얄 블루'나 이전에 구입한 '브라우니 퍼플'도 맞는지 모르겠다.
막부세로 놓고 키워야지 어쩌겠어...
앞으로 특징이 확실한 부세 위주로 가끔 추가해야겠다.
이름이 있어도 특징이 비슷하고 구분이 힘든 건 대충 넣어 두고 막부세로 키워야지.
부세나 아누비아스나 오래 키우면 그게 보물이지ㅋㅋ
어차피 물생활을 접을 때까지 분양할 생각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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