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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부세파란드라 주문 및 입금을 하고 어제 택배를 받았다.
일단 주문한 부세들의 이름은...
고질라(Godzilla / Kedagang Red)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
브라우니 사탄(Brownie Satan)
이렇게 세 종류에 '테이아 체리(Theia Cherry)'라는 것을 서비스로 받았다.
그리고 활착할 현무암도 서비스로...
먼저 고질라... 고릴라...ㅋ
케다강 레드라고도 써 놨는데 같은 건가...
어제 늦은 밤에 세척하고 뿌리까지만 손질 했다.
이건 오늘 락스 검역 후 세척과 마무리 손질까지 한 사진이다.
뿌리가 없어지니 양이 많이 줄은 모습이지만ㅋ
부세들 가격을 보면 괜찮은 양이다.
미드나잇 블루...
2018/06/05 - [물생활 잡담] - 부세파란드라 두 촉
2018/09/08 - [물생활 잡담] - 부세 미드나잇 블루가 아닌 것 같다
예전에 올렸던 미드나잇 블루와 완전히 다르다.
완전히 다르다...
어제 뿌리까지 손질하고 오늘 락스 검역과 마무리 손질을 했다.
브라우니 사탄...
이건 어젯밤에 세척만 하고 오늘 뿌리 손질 후 락스 검역과 마무리 손질까지 했다.
어... 손질을 끝내고 나니 너무 없어 보인다...;
원래 왼쪽과 아래 줄기가 하나였는데 중간에 살짝 무른 부분이 있어서 잘라냈다.
어차피 뿌리줄기만 살아 있으면 되니까 상관없지.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테이아 체리...
이건 구글 검색으로 안 나와서 비교를 못 하겠다.
어젯밤에 해체해서 세척만 해둔 채로 방치 중이다.
손질과 검역은 내일 하려고 한다.
일단... 수초항에 대충 던져 놓고...
뿌리줄기와 뿌리와 새 잎이 나는 것을 관찰 후 활착을 해야지.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정리를 좀 해야 하는데...ㅋ
펄 그레이도 아직 부상수초처럼 떠 있는 중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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