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물생활

안시의 입맛은 알 수가 없다

by homaki 2019. 9. 17.
◆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퍼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단, 게시물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이 문장 바로 아래글 내용 끝에 바로 나오는 광고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이 블로그와 무관합니다.

전에는 입도 대지 않던 노보 플레코를 먹는다.

프로닥 알지 웨이퍼가 거의 다 떨어져서 다른 사료를 구입할까 생각하면서 한 알 줘 봤더니 바로 붙어서 잘 먹는다.

한두달 전만 해도 프로닥은 먹어도 노보는 입도 안 댔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지...

노보 플레코 한 알에 둘이 붙는 것도 보니 참...



어쨌든 반응을 보이는 건 좋은 현상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아니 그래도 몇 달간 입도 안 댄 건 대체 뭔지 이유나 알고 싶다.

노보 플레코가 새것 수준으로 남아 있긴 하지만 새 사료는 사 둬야겠다.

구피 사료도 거의 다 떨어져 가고, 플로엑셀이나 스태빌리티도 떨어졌으니 다 같이 사야지.

댓글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