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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입도 대지 않던 노보 플레코를 먹는다.
프로닥 알지 웨이퍼가 거의 다 떨어져서 다른 사료를 구입할까 생각하면서 한 알 줘 봤더니 바로 붙어서 잘 먹는다.
한두달 전만 해도 프로닥은 먹어도 노보는 입도 안 댔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지...
노보 플레코 한 알에 둘이 붙는 것도 보니 참...
어쨌든 반응을 보이는 건 좋은 현상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아니 그래도 몇 달간 입도 안 댄 건 대체 뭔지 이유나 알고 싶다.
노보 플레코가 새것 수준으로 남아 있긴 하지만 새 사료는 사 둬야겠다.
구피 사료도 거의 다 떨어져 가고, 플로엑셀이나 스태빌리티도 떨어졌으니 다 같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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