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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안시와 아누비아스

by homaki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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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항에 있는 안시 수컷 셋과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의 사진들.



안시 대장과 2위.

어제 찍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구분이 안 가네...;

크기도 비슷하고 수염도 비슷하게 났다.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는 수컷 하나.

얘는 위에 있는 애들보다 작아서 계속 밀리는 것 같다.

그래도 먹을 건 잘 챙겨먹고 사는지 때깔은 좋다.



1년 2개월 정도 키운 아누비아스 커피폴리아.

새 잎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위 사진에서 새 잎만 3장.

새끼촉 2개를 언제까지 둘지, 아니면 분촉하지 않고 계속 키울지 생각 중인데...



1년 4개월 정도 된 아누비아스 나나 골든.

두 촉이 있었고, 저 유목에 묶으면서 새끼촉이 몇 개 떨어져 따로 묶었다.

촉이 여러 개 있어서 새 잎이 이곳저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은 잎이 무성해서 그런지 구피 치어가 은신처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본다.

살아남은 치어가 한 마리지만...


아누비아스는 정말 잘 자라는데... 한 두 촉 더 들일까...

조류 관리만 잘 하면 손이 안 가서 정말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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