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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중공사막정수물이라 pH가 항상 수돗물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오늘 오랜만에 pH를 확인해보니 드디어 파란색에서 벗어났다.
대충 6.8 정도 되는 것 같다.
오늘 부분 물갈이를 했는데도 이렇게 나왔다.
안시 덕분에 2~3일에 한 번씩 부분 물갈이를 하는데...ㅋ
이산화 탄소를 공급할 때는 좀 더 노랗게 된 걸 보면 6.4~6.6 정도로 떨어지는 것 같다.
혹시나 잘못 됐나 싶어서 수돗물에 시약을 넣으니 퍼렇게 나오는 것을 보니 잘못된 것은 아닌 듯ㅎ
여과재가 오래 묵어서 그런가...
현재 여과기 및 여과재를 사용한지 1년 2개월 정도 됐는데, 아무튼 드디어 약산성을 본다.
예전에 흑사 저면에 스펀지 쓸 때는 1년이 지나도 항상 중성 이상 나와서 별 짓을 다 했는데ㅋㅋ
몇 개월간 뿌리줄기만 남아있던 부세에 새 잎과 뿌리도 살짝 나오기 시작했고.
다른 어항에 있는 부세를 여기에 옮겨도 되겠는데.
수초항 리셋을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
필요한 물품은 전부 갖춰서 새우만 잡으면 되는데...
이번달 안으로 리셋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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