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전체 글792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의 잎이 난다 뿌리줄기가 녹아 많이 짧아진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들... 드디어 전부 잎이 나고 있다.오른쪽에 있는 아킬레스 그린만 작은 잎이 몇 장 나고 있었는데 가운데 그린과 왼쪽 아킬레스 블랙에 잎이 올라오더니 가운데 그린의 잎이 먼저 펴졌다.그런데 기존에 잎이 올라오다 말았던 것에 막혀서 잎이 서 있다...블랙은 하루 쯤 있으면 잎이 꽤 펴질 것 같다.수초들이 잘 자라는 어항에 넣으니 한동안 뿌리만 조금씩 자라다가 드디어 잎을 펴는 구나...ㅠㅠ잎이 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이대로 계속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18. 9. 2. 난류연속 한정인형과 가구 완료 파밍 끝났다. 가구도 다 나왔다. 수집 목표는 전부 달성했으니 상자에서 가구와 5성 인형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제 랭킹전만 남았네... 2018. 8. 30. 난류연속 한정인형 파밍 절반 완료 난류연속에서 새로 등장하는 한정인형 4개 중 2개를 얻었다.둘 다 비슷한 시도 횟수에 얻었다.100회를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네... 그리고 오늘 달성한 카리나 하트 누적 2,000개. 2018. 8. 28. 난류연속 전 지역 클리어 정말 힘들었다. 3지역은 정말 욕이 나왔다. 최종 보스는 한 번에 잡던가, 하나라도 잡아 놓아야 2회차 전투를 이길 수 있는 것 같다. 계속 들이박느라 저기서 자원을 상당히 소모했다. 한 번에 둘 다 못 잡으면 아무리 들이박아도 피가 저 이하로 안 떨어지고, 재전투 시 피와 방어막이 복구되어 있다. 2회차 전투에 이렇게 된다. 사거리가 안 닿아... 저기에 있으니 패질 못하고 스킬 무효화도 안 된다. 그리고 화력지원이 계속 날아 와도 방어막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저 상태에서는 흰색에게 화력이 집중되는데 스킬 무효화나 최소 스킬(전열만 타격)조차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 둘이 스킬을 쓰면 무조건 다 맞게 되어 전투 후 얼마 안 있어 전멸하게 된다. 결국 이 꼴 난다. 둘 다 반피가 되면 계속 들이박지.. 2018. 8. 26. 난류연속 화난다 이제 세 번만 깨면 된다.1지역은 쉽고, 2지역은 화력이 받혀 줘야 하고, 3지역은 아 ㅅㅂ...이벤트, 그것도 주요 이야기면 어느 정도 키우면 전부 깰 수 있도록 해야지 개썅고인물이 아니면 깨지도 못 한다 이건. 웬만한 고레벨, 웬만큼 키운 사람도 3지역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게 클리어 하도록 만들었다.최소한의 힌트도 없이 맨땅에 헤딩으로 알아내야 하는 장치(기믹) 때문에 더 열받는다. 특히 이 맵.3지역 "희망 출현" 맵은 오른편 적을 전부 잡고 턴을 넘기면 나오는 적을 잡아야 손쉽게 깰 수 있다.적을 전부 잡기 전까지 저 가운데에 있는 헬리포트를 점령하면 안 된다.한 턴도 아니고 몇 턴을 소비해야 하는데 아주 최소한의 설명이나 표식조차 없다.여기 말고도 다른 지역 역시 최소한의 설명이나 표.. 2018. 8. 25. 중장비를 전부 열었다 라이코의 은혜(?)에 힘입어 중장비를 전부 열었다.BGM-71은 2성까지 2개 남았다.레벨을 올려 놔야 하는데 전지가 없다... 2018. 8. 24. 설탕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공급 네오 이탄 배지도 다 떨어졌고 나오는 이산화탄소 양이 많이 줄어서 배지를 새로 만들었다.설탕과 젤라틴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결과는 아주 잘 나온다.다 섞은 후 냄새를 맡아보니 네오 이탄과 냄새가 비슷했는데 겔화제로 젤라틴을 쓰나 보다. 물을 넣어 열심히 섞고 나서 보니까 위에 이렇게 반투명한 층이 생겼다.물을 좀 많이 넣은 건가... 총량 480g 정도에 물 270mL를 넣었는데...나중에 다시 만들 때 비율을 조금 달리 해 봐야겠다.약 18시간 정도 지나도 저 부분은 겔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통을 기울이면 움직였다.그래도 그냥 이스트를 뿌리고 물을 넣었다ㅋ 시간이 좀 지나니 펑펑 나오는 기포...이스트를 한 번 넣으면 얼마나 가나 지켜봐야지. 2018. 8. 23. 체리새우 새끼 체리새우 새끼가 전면 유리 쪽에 붙어 있어서 찍었다. 맨눈으로 잘 보면 눈과 더듬이가 보인다.사진으로 찍으니 좀 더 잘 보인다. 크기가 궁금해 자를 대고 찍어 봤다ㅋ3~4mm 정도 되는 것 같다.네 마리까지 봤는데 큰 애들도 항상 어디 숨어 있으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다...잘 자라 줬으면 좋겠다. 바닥에 가라앉아 자고 있는 구피들...밤에 잠깐 방등을 켰을 때 찍었다. 2018. 8. 21. 체리새우 새끼 발견 오늘 수초항을 보니 체리새우 새끼가 보인다.그동안 새우의 수가 꽤 줄었는데 앞으로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구피가 없어져 평화로운 새우들의 세상이 되었으니 줄어들지 않겠지... 2018. 8. 20. 레이네키 미니 펄 알테난데라 레이네키 미니.느리게 자란다 해서 키운 건데 2개월이 지난 지금 보면 다른 유경수초보다 훨씬 느리게 자라서 좋다. '미니'라고 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 키우고 보니 잎 길이가 5~6cm는 되는 것 같다.부세를 키운 이유 중 하나가 잎에서 빛나는 펄인데 레이네키 미니도 잎에 펄이 보인다. 확대하면 작은 펄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저번 토요일에 리셋한 자반항... 어제 수초항에 있던 구피들을 자반항으로 옮겼다.넣은 직후부터 손을 한 번 흔들면 밥 주는 줄 알고 위로 모인다(...)하루가 지난 지금도 움직이기만 하면 모두 위로 모이고 아주 발랄하게 활개치고 다닌다.약 2개월 전에도 수초항 물잡이를 위해 고생했던 애들인데(...) 이번에 또 물잡이를 위해 고생한다. 2018. 8. 1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0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