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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히든 맵 두 번째 완료 두 번째 판을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그냥 하기로 하고 제대 편성을 했다.점수는 6,082점이 더 나왔다.귀찮아서 공략도 안 보고 그냥 되는대로 했다.한 판을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니 참 힘들었다.공략을 보고 했으면 15만은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뭐... 그래도 이벤트 컨텐츠는 다 했으니 여기서 만족해야지.오늘 저체온증 이벤트가 끝나기 전까지 1-2에서 붉은 봉투나 캐야겠다. 2017. 12. 15.
저체온증 히든 맵을 해봤다 저체온증 숨겨진 맵을 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내일 이벤트가 끝나는 것을 보고 제대를 대충 구성해서 돌아봤다.제대는 여섯 개를 쥐어 짜서 구성했고, 공략은 안 보고 그냥 되는대로 한 결과가 위 스샷이다.잡몹은 별 피해가 없이 잡았는데 보스에서 중파와 완파(...)가 나서 피해가 꽤 나왔다.보스용 제대를 하나 구성해서 한번 더 해볼까 생각 중이다.일단 한번 해보니 대충 감이 잡혀서 점수는 조금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20턴에 약 150번의 전투를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어차피 보상에 욕심은 없으니 땡기면 하고 안 땡기면 말아야지... 2017. 12. 14.
API GH&KH Test Kit를 구입했다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다. 인터넷에서 방문수령으로 결제해서 갔다. 물생활 용품을 사면서 항상 느끼는 건 수족관 용품은 그냥 다 비싸다. 난 11,000원 정도에 구입했지만 아마존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더라. 배송기간 때문에 그냥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는데 다음부터는 직구하련다. 어이가 없어서 다른 테스트 킷, 멜라픽스, 피마픽스, 시켐 플로리쉬 엑셀 등을 찾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구가 답이다. 용액이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있다. 가운데 물 넣고 색깔 보는 저건 유리라서 충격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상자에서 나왔는데 왜 사용기한이 다른 거지?ㅠㅠ 용액의 성질 때문에 그런 건가... 아무튼 구입을 했으니 물갈이를 할 때 사용하는 물을 확인해 봤다. GH는.. 2017. 12. 14.
맥스틸 TRON G10 마우스 AS 얼마 전부터 마우스 클릭에 이상이 생겨서 오늘 AS를 받았다.예비 마우스가 없어서 이걸 본사(부산)로 보내버리면 컴퓨터를 못 써서...용산에 지점이 하나 있는 것을 보고 여기서 처리가 되는지 묻기 위해 맥스틸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다행히도 맥스틸 용산지점에서 수리는 안되지만 교환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물어본지 일주일만에 맥스틸 용산지점에 갔다.AS 때문에 방문했다 하고 마우스를 건네주고 증상을 말하고 테스트를 하는 동안 잠깐 기다렸다. 내가 사용하면서 경험한 증상은 왼쪽 버튼 더블클릭, 누르고 있을 시 더블클릭, 클릭이 안 됨, DPI 조절 버튼 파란색 LED 사망이었다.DPI LED 사망은... 구입하고 한 달도 안돼서...ㅋ 나갔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버튼은 많이 .. 2017. 12. 13.
그린오시스 클래시 소일 파우더 3L(2.5kg) 구입 어제(4일) 오랜만에 수족관에 가서 그린오시스 클래시 소일 파우더 3L(2.5kg)를 구입했다. 나온지 오래되지 않아서 후기도 별로 없고... 그래서 모험이긴 하지만 일단 구입을 했다. 제품소개에 아마존강 상류의 원료를 선택했다고 나와 있긴 한데... 원료가 일본산만 아니면 괜찮겠지 싶어서 구입을 해봤다. 소일은 일본산을 많이 사용하고, 좋은 소일이 많지만... 앞으로 이 소일을 세팅하게 될 어항은 F-350(35cm * 22cm * 28cm)이다. 제품소개에는 3L와 9L로 표기되어 있는데 포장에는 2.5kg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 3L가 맞다면(...) 이 정도 크기의 어항에 약 4.2cm 정도 차게 된다. F-350 수조에서 1L는 1.4cm로 계산하면 된다. 예전에 적사로 세팅하기 전에 물을 1L.. 2017. 12. 5.
붉은 봉투 파밍은 이제 그만 저체온증 작전강령 1200 포인트를 모으면서 붉은 봉투 1000개 이상 열었다.원래 목적 아닌 목적이었던 56-1식 스킨은 850회에 한 번 먹고, 999회 확정으로 하나 더 먹었다.이제 가끔 1지역만 돌거나 군수 돌리면서 자원을 모아야겠다.그리고 저체온증이 끝나기 전에 히든을 한 두 번 정도 돌려야겠다. 2017. 12. 4.
파없찐 탈출 저체온증 작전강령 900포인트를 채워서 파이브세븐을 얻었다.큐브 이벤트 때 파밍하기 귀찮고 언제 얻을지 몰라서 패스했는데...이제 키우기만 하면 되겠다. 붉은 봉투를 까면서 처음으로 인형을 먹었다.MG4... 준비만전이라고 구라를 치는 MG4... 작전강령 포인트를 채우려고 10연차 다섯 번을 까서 나온 G36 스킨이다. PKP와 G36 둘 중 하나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가 나와서 다행이다.더 깔까 했는데 말았다. 춘전이는 아이콘으로도 잘 나온다(...) 작전강령으로 받을 수 있는 붉은 봉투만으로도 56-1식 스킨은 얻을 수 있으니...붉은 봉투 파밍은 1지역만 하고, 가끔 3지역도 돌아야겠다.역시 너무 노가다를 하는 건 별로다. 2017. 12. 3.
ncity 서버가 아예 죽었네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접속을 해보니 서버를 찾을 수 없다고 나왔다. 네임서버인 ns.ncity.net과 otaku.ncity.net도 전부 죽어 있다. 호스팅 고객들 홈페이지 서버도 전부 죽었다. 도메인은 2018년까지 1년 더 연장을 했던데 서버는 전부 죽였네. 소유자는 아직 권오득으로 되어 있고, 이 사람이 운영하던 대피소 도메인은 다른 곳으로 넘어갔다. 대충 검색을 해보니 서버가 죽은지 몇 개월은 된 것 같다. 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떠오르니 짜증이 난다. 2017. 11. 29.
장비제조 1,000(+34)회 오늘 장비제조 1,000회(중형 +34회)를 달성했다.그래서 획득한 5성 장비의 확률을 구해봤다. 부속 : 옵티컬 4개, 이오텍 5개, 레드 닷 6개, 야시장비 5개, 소음기 4개탄약 : 철갑탄 7개, 특수탄 1개, 산탄 1개, 고속탄 2개인형 : 외골격 2개, 방탄판 5개, 탄약통 2개 이렇게 총 44개로 확률은 4.25%(중형 제조 횟수 포함)다.장비 제조 공식 확률은 6.5%인데...그동안 5성 장비가 너무 안 나온다고 느껴졌던 게 진짜 안 나와서 그런 거였나 보다...옵티컬이 너무 안 나온다...4성 옵티컬이 여섯 개다... 그래도... 인형 제조 확률은 중형까지 합해서 3.579%니까...공식 확률보다 0.579% 더 높으니까... 2017. 11. 25.
저체온증 완료 드디어 저체온증 귀환작전4까지 전부 클리어했다...아키텍트 뚝배기를 열 번을 깨야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2smg 2ar 1rf 제대 두 개와 2smg 3ar 제대 두 개... 네 개 제대로 클리어했다.1제대 1게이저+잡몹을 잡는 식으로 세 개 제대를 갈아 넣었고, 주력으로 아키텍트를 깼다.열 번을 반복해서 드디어 완료... 이거 하나 얻으려고 열 번을 했나...이것보다는 이야기 뚫으려고 한 것이지만... 많이 지루했다.반복 클리어는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뚫린 히든모드.저체온증이 끝나기까지 아직 19일이 남았으니 언제 한 판만 해봐야지.빨간봉투 파밍은 너무 지루해서 포기했고...ㅋㅋ다음주에 열릴 작전강령이나 해야겠다. 2017. 11. 25.
불꽃모스 57일차 모스 카펫에 넣은 불꽃모스가 많이 자랐다.4~5cm까지 자라니 이제 좀 풍성해 보인다.예전에 모스 카펫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조만간 방치된 모스를 다듬어서 넣어야겠다.이번에는 좀 더 많이 넣어 봐야겠다.현무암 활착판... 이건 이대로 버려지는 것일까...ㅋ 2017. 11. 17.
부세파란드라 14일차 부세파란드라를 어항에 넣은지 14일이 됐다.처음 받았을 때 뭔가 나는 것 같던 것은 녹았고, 이파리의 변화가 없이 뿌리만 열심히 잘 자랐다.그리고 진한 초록색이던 이파리 하나에 아주 살짝 색이 조금 올라왔다.이파리 하나는 수중엽이었던 건가...오늘도 뿌리는 잘 자라는 중이고, 어서 새 잎을 펼치는 것을 보고 싶다. 2017. 11. 17.
액비에 곰팡이가 생긴 것 같다 약 3주 전에 멀티마이크로콤비를 정제수에 섞어 놓은 액체비료에 슬러지가 생겼다.펌프통에 넣은 것에는 슬러지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겼고, 정제수통에 남아 있는 건 슬러지만 조금 생겼다.뭐가 문제지... 이것도 산처리를 해야 하는 건가...한 달도 못 가서 이러면 만들어 놓기가 좀 그런데...일단 이것들은 전부 버리고 당분간 아주 소량으로 만들어서 써야겠다... 2017. 11. 16.
피신한 치어들 저번주에 새우의 평화를 위해 어항에 칸막이를 만들어 넣었다.물이 어느 정도 통하도록 루바망을 연결해서 넣었는데...며칠 전에 보니 구피 치어 몇 마리가 새우가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전에 성어 한 마리가 구석에 있는 틈으로 왔다갔다 한 것을 봐서 아직 틈이 있나 확인해 봤지만 없었다.계속 관찰을 해보니 저 작은 구멍으로 왔다갔다 한다(...)성어와 같이 있으면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니 옆으로 피신을 한 것이다.대충 세어 보니 15마리 정도 있는데 구멍으로 못 빠져나갈 정도로 크면 성어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겠다. 2017. 11. 9.
CZ75 득 구출 이벤트로 필드에 풀린 CZ75를 먹었다.20회 조금 넘게 해서 먹은 것 같다.이제 M99와 Super-Shorty를 구하러 가야지... 201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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