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분류 전체보기787 소녀전선 우로보로스 잡고 만다 철혈포획 기본 스퀘어크로우와 네 번째 보스 인터루더 외에 전부 잡몹만 깔짝 잡고 패싱했다.엑스큐셔너, 헌터, 아키텍트는 한 번씩 만나서 포획 실패하고, 나머지는 얼굴도 못 봤다.아 근데 우로보로스 이것이 사람 간을 너무 보는 것 같아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잡아서 교육좀 해야겠어. 우로보로스 구역 시작 첫날 바로 얼굴 내밀어서 포켓볼 던지니 튀고,일주일 뒤에 또 얼굴 들이밀어서 포켓볼을 던지니 튀어...아니 또 일주일 뒤에 또 나타났길래 포켓볼을 던졌는데 또 튀었어...와 세 번이나 나타나서 한 번도 잡히질 않아 이게...우로보로스가 날 우롱하네... 그래서 초전도까지 써서 수를 30까지 줄였다.이번주 금요일까지 생긴 펄스를 쓰고, 나머지는 초전도와 스바로그를 써서 잡으려고 한다. 1성을 먼저 다 .. 2020. 9. 1. 소녀전선 이중난수 운빨이 왜 이래 아니 불안하게 초반에 왜 이러는 거야... 3일차에 상자깡 인형 AUG Para 2개와 DP-12가 나오네...그리고 처음으로 랭킹 1위에 오른 걸 본다.아직 한달이 남았고 붕괴액들이 제대로 돌리면 금새 밀려나겠지... 2020. 8. 30. 소녀전선 이중난수 파밍 일단 끝 이번 대형 이벤트 한정인형 파밍은 이틀만에 끝났다... 류 소총은 챕터2 시작 스토리 보고 노말맵 첫트 하다 망해서 재시작 하고 2트째에 획득ㅋ몬드라곤은 맵 다 열고 파밍 맵에서 23트만에 획득...다른 구역 연다고 노말과 EX맵 돈 거까지 하면 46트가 되나...심심할 때 좀 더 캐야지. 이제 안젤리아 이야기만 보면 되고, 랭킹전만 돌면 된다.아 랭킹전 하기 진짜 귀찮다...랭킹전 3지역 열리기 전에 점수를 최대한 뽑아 놔야 할 텐데... 2020. 8. 29. 소녀전선 이중난수 짧은 후기 여전히 불친절한 설명. 다른 이야기 구역을 여는 조건이 무작위라 운이 없으면 맵 반복 클리어 개삽질. 랭킹전 맵 3개 실화? 철혈 전용맵은 왜? 강화된 무작위. 아 ** 철혈**에 나와야 할 것이 왜 여기서? 신 클라이언트는 간헐적으로 로딩렉 걸려서 개짜증. 결론, 이거 기획자와 승인한 책임자를 조져야 한다. 2020. 8. 29. 소녀전선 자원 300,000 소녀전선을 시작한지 3년이 넘어서 달성한 자원 30만 채우기 업적...4개 자원 동시에 30만을 찍으려고 군수 조절을 열심히 해서, 어제 식량, 오늘 인탄부를 연달아 달성했다... 대형 이벤트 전에 클리어를 했으니 다행인가...이중난수는 내일부터 시작하려나...중섭이 저번주에 시작했으니 한섭은 이번주에 하겠지...아... 랭킹전... 2020. 8. 27. 물생활 상비약 구입 아... 병원성 세균과 기생충이 있는 것 같아서 급히 약을 구했다... 백점충은 몇 년간 한 번도 못 봐서 내 어항에는 없을 거라 믿고 있는데... 얼마 전 구피한테 솔방울병(균)이 생기고, 지금은 꼬리를 좀 접은(충) 구피가 보인다... 그동안 별일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이런 애들이 늘어났다... 물갈이는 안 미루고, 먹이도 적당히 줬는데... 먹이를 한 가지만 줘서 그런가...; 구피새기들 지들 먹이 말고도 안시 먹이와 새우용 먹이에 뽕잎까지 뜯어 먹는데 평소 활동성이 좀 떨어진다. 다행인 건 먹이를 먹을 때만은 전부 전투적으로 먹고... 갖고 있는 먹이들에 없는 영양소 때문에 면역에 이상이 생기는 건가 해서 전부 비교해보고 다른 먹이를 주문했다...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약은 두 가지... 아.. 2020. 8. 10. 모기 진짜 짜증난다 아 모기 진짜 짜증난다.7월인가 내 방에서만 단시간에 10마리 정도 잡은 적이 있는데 오늘 기록을 갱신했다.이번엔 첫 모기 사냥 후 2시간 정도 된 거 같은데 25킬... 벌레는 맨손으로 안 잡아서 휴지 한 장씩 뜯어서 잡는데 저거 하나에 모기 하나...이거 쓰면서 26번째 모기를 발견했다.26마리는 무슨 더 잠복해 있겠지... 그리고 모기들이 겁대가리도 없나, 구피가 득실득실한 어항 수면에 앉는 것도 2~3마리 있었다.수면에 가까운 어항 유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수면에 앉아서 구피가 입질하면 바로 먹힐 수 있는 곳... 잘 때는 모기장에 들어가니 다행이지, 오늘처럼 모기 1개 소대가 게릴라전 하면 밤새 못 자겠지ㅋㅋ 2020. 8. 5. 소녀전선 몽중극 클라에스 획득 어제는 안젤리카, 오늘은 클라에스를 얻었다. 클라에스는 노말맵 2딱으로 2기회 리트런을 했다.노말 73회에 EX 1회까지 해서 총 74회만에 획득...이야기도 다 봤으니 다음 지역이 열릴 때까지 곰인형만 캐면 되겠다.미니게임은 할 게 없어서 심심할 때 해도 괜찮은 것 같지만 다시 할지 모르겠네ㅋ 지역이 적어서 그런지 꽤 빨리 끝냈다.1차로 열린 맵 이야기를 전부 보고 전투까지 하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2020. 8. 2. 소녀전선 몽중극 안젤리카 획득 어제부터 시작한 소녀전선x건슬링어걸 콜라보 이벤트...일단 안젤리카가 나오는 맵까지 진행해서 파밍을 시작했다. EX맵에서 했는데 무조건 수복이 필요하네...몇 가지 구성으로 한 번씩 돌아보다가 그냥 콜트파이슨-데저트이글 5딱에 포격 데리고 돌았다.다행히 21트만에 나왔네... 노말을 합하면 22트...ㅎ 다음은 클라에스가 나오는 거 같은데...파밍맵까지만 이야기를 보고 클라에스 파밍을 해야겠다. 2020. 8. 1. 소녀전선 일본서버 국지전 1차 결과 어제 일섭 국지전이 끝났다.보스전도 대충 했는데 한섭짬 덕분인지 생각보다 순위가 높게 나왔다(...)처음엔 대충하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순위를 보니 욕심이 생겨... 일단 코인 결과 틀은 한섭 1차를 할 때 만들어 놓은 건데...중반 떡상 때문에 순위가 많이 올랐다.시설대비 수익이 저 정도는 되어야 in100 가능... 그리고 참가 인원과 순위 7월 10일에 시작했지만 첫 결과는 11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참가자는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오르네... 19일에 핵심8이 열려서 최종전에 돌입했고, 모아뒀던 소재를 전부 투입했다.꾸준히 in100에 있다가 한 번 1%로 벗어나고 다시 in100에 들었지만 마지막에 1%로 밀려났다.100위와 점수차가 355점인데ㅋㅋ21차에 B평타만 찍었어도 in100이 가능했을 거.. 2020. 8. 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9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9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6/ 2019/12/31 03:00 (2020/01/04 11:1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저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저는 지금 한가롭게 유안 오라버니와 유리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절반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만.(이번엔 일단 꿈을 바꿀 수 있었어……. 고우엔이 라룸의 목을 치는 건 막을 수 있었고……)이건 상당히 큰 .. 2020. 8. 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9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9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5/ 2019/12/30 04:00 저자 : 키리에(きりえ) ----- ――――그날 밤.“어머니, 들어갈게요?”아돌프는 에이다의 방에 와 있다. 에이다는 별하늘을 보는 듯 베란다에 나가 있었다.“아니, 웬일이냐? 무슨 문제라도 있나?”에이다는 아름다운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되물었다.“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묻고 싶은 것?”“이번 사건에 어머니가 관련되어 있죠…….”에이다는 미소.. 2020. 7. 3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9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9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4/ 2019/12/29 03: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저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벌써 내 몸상태도 많이 좋아졌다.사실은 좀더 일찍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어쩔 수 없다. 나도 드디어 왕도로 돌아갈 날이 다가왔다.메이드들은 어제부터 매우 서둘러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여러분, 신세 많이 졌어요.”나는 눈앞에 .. 2020. 7. 2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8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8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3/ 2019/12/27 02: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나는 새까만 공간에 서 있었다. 다만, 이번에는 눈앞에 그가 서 있었다.여전히 인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오랜만이구나…….”“이리샤……. 오랜만이에요.”왕궁에서 만난 신비한 청년 이리샤가 서 있었다.“그래.”“혹시 또 틈새로 오게 된 건가요?”“아니, 다르다.”지체없이 부정당.. 2020. 7. 2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8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8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2/ 2019/12/25 03: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루셰!” “아버지…….” 싸움을 마친 아버지가 부하를 끌고 이쪽으로 달려왔다. “가르디아 황제는 돌아갔구나.” “네, 라스미아 전하가 내쫓아 주셨어요.” 아버지와 말하고 있을 때 뒤에서 퍽 하고 뭔가 때리는 소리가 났다. “고우엔…….” 고우엔이 라룸을 힘껏 때리고 있었다.. 2020. 7.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3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