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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잡담133

ncity 호스팅 환불 카페도 개설 됐다 ncity 관리자의 홈페이지 채무상환 카페가 개설되고, ncity 기부자 카페도 개설되고, 이제 ncity 호스팅 평생계정 환불에 관한 카페도 개설이 됐다. 3월말부터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기존 회원이나 서비스 신청 후 입금을 하였으나 서비스 개통이 안되거나 환불요청을 하였음에도 환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다. 물론, 기존 회원들의 환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카페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트윗 https://twitter.com/ncityrefund 혹시 ncity 호스팅을 사용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위 카페(네이버)에서 다같이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그리고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위 트윗 주소로 들어가 아직 이 사태에 대해 .. 2015. 11. 2.
ncity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졌네 #2015년 11월 01일 추가. 마지막 부분에 작성한 채무상환에 대한 카페는 ncity 관리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채권자가 만든 것. 카페 개설은 ncity 관리자의 의지가 아니다. 카페 가서 글 읽어보니 그냥 막장인데? 이틀간 ncity 관련해서 유입이 많이 늘었다. 로그를 보니 누가 ncity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링크를 올렸더라. 가입자가 아니라서 내용은 못 보고 제목만 알 수 있지만. 9월초에 언제쯤 정상화 한다 해놓고 펑 터졌던 호스팅 홈페이지가 9월 중순쯤 다시 열렸는데 달랑 임시 복원 페이지라는 말만 추가한지 한달이 훨씬 넘은 오늘(10월 31일)까지 관리자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그동안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는 공지가 몇 개나 올라왔던데 ncity는 그냥 방치하네? 방치 플레이?.. 2015. 10. 31.
ncity 호스팅 한숨만 나온다 관리자가 아무런 말도 없이 몇 달 잠수를 타더니 어디서 흘러온 사정은 신고가 들어와서 서버접근을 못한다 뭐다 이런 말이 돌면서 정확한 사정을 아는 사람도 안 나오고 자기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복귀한다는 공지 하나 올린지 몇 주가 지나서 호스팅 홈페이지는 펑 터지고 접속이 안 돼, 터지고 한 일주일 지나니까 위 스샷처럼 점검 중이라는 공지 한 페이지만 올려서 어제(4일) 서비스 정상화를 한다 써놓고 오늘(5일) 13시가 지났는데도 호스팅 홈페이지는 열지도 않은 채 또 잠수를 탄다. 몇 달 동안 공지도 없고, 누구를 통해서 무슨 사정이 있다는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피드백을 할 수 없다는 글 하나만 남겨 놨어도 이렇게 빡치진 않.. 2015. 9. 5.
ncity 호스팅 관리자 잠수 때문에 좀 찾아봤다 글 다 쓰고 맨 위에 추가함. 그냥 ncity 호스팅 사용자들 호구 취급한 듯ㅋㅋ 뭐라고 해명할지 기대되네ㅋㅋ ncity 호스팅 관리자가 몇 개월 동안 잠수를 타고 있다. 지금은 호스팅 홈페이지는 접속도 안 된다. 서버를 내린 듯... 아무튼 관리자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어쩌다 ncity 관리자가 직접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찾게 되어 그곳에 작성된 공지를 하나 발견했다. 이번달 12일에 올라온 글인데 내용에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다 결정나서', '은행이고 뭐고 돌아다니면서 묶인 부분 풀고' 이런 부분이나 다른 부분을 보니 관리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대해 신고가 들어가 조사를 받느라 잠수를 타게된 것 같다. 성인용 홈페이지라 신고가 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 글을 보니 언제인지는 몰라도 조만간 떠오를 .. 2015. 8. 26.
ncity 웹 호스팅 관리자 잠수 4개월 ncity.net 호스팅 관리자가 잠수를 타서 떠오르지 않는다. 난 작년 말에 평생계정을 신청해서 사용 중인데... 내가 신청했을 때는 약 10일만에 입금확인을 해서 계정이 생성됐다. 주 업무가 아니니 답변이야 좀 늦어져도 이해를 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곳인지 아니까 답변이 늦어도 재촉하지 않았고, 급한 것은 전화를 걸면 바로 해결해줬으니 큰 문제는 없었는데... 올해 초에 잠수타는 기간이 길어지다가 가끔 나타나서 정상화 한다는 공지를 두 번인가 남기더니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잠수를 타기 시작하고, 전화도 안 받는다고 한다. 요청게시판에서 3월 말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25일부터 답변이 없다. 저때 서버가 죽는 일이 있었지만 몇 시간이 지나서 복구가 되긴 했는데 여전히 답변은 없었다. 첫.. 2015. 7. 27.
이유를 모르겠냐 이런 글 한번 써보고 싶었다ㅋ 내 친구도 아니고 나랑 말 놓은 지인도 아닌 생판 모르는 남이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데 이런 사람에게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지웠는데 이유를 모르는지 다시 와서 댓글 지우냐고 따진다. 다시 안 올 줄 알았는데 생각이 빗나갔네ㅋ 혹여 친구나 지인이라 해도 익명으로 자신을 밝히지 않는 사람은 남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온라인인데 그것도 모르는 것 같다. 아니, 오프라인에서도 익명으로 반말을 하면 안되지. 온라인에서 상대방이 누구던 존댓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상대방이 누구던 초면에는 존댓말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 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두 번째 댓글도 확인하자마자 삭제했음여^^ 2015. 2. 2.
ActiveX와 잡다한 프로그램 천국이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조금 오래된 노트북을 은행용으로 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윈도우 재설치를 해서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안(?)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했다. 주로 이용하거나 계좌가 있는 은행과 보험사 홈페이지 하나와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그 결과가 이렇다. 노트북 드라이버, 윈도우 업데이트, 오피스만 설치한 상태인데 사이트 몇 군데 들어가니 이렇게 많이 설치가 되었다. 참 놀랍다... 아직 몇 군데 더 들어가야 하는데 한숨만 나온다. 2014. 11. 5.
구글 애드센스 PIN 우편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PIN이 적혀 있는 우편이 왔다. 이것을 받은 것은 13일이지만 이제서야 올려 본다. 일반 인쇄용지보다 좀 두꺼운 종이를 반 접어서 보낸다. 한 면에는 Google™이라고 인쇄되어 있고 다른 면에는 주소가 인쇄되어 있다. 애드센스 설정에 작성했던 주소가 그대로 인쇄되어 온다. 당연히 주소확인이니까... 동그란 테이프로 세 군데를 붙여 봉해놨는데 이걸 뜯으면 설명과 함게 PIN이 나온다. 인터넷 찾아 보면 한글로 오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나는 영어로 왔네... 저 Your PIN 옆에 있는 숫자를 애드센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입력을 하면 인증이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빨간줄이 사라진다. 별거 없더라... 어떤 사람은 우편이 너무 늦게 오거나 안 와서 재발송을 요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2014. 10. 16.
리눅스를 설치했다 갑자기 리눅스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설치해봤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apm 환경만 구축해놓고 xe를 설치해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스킨이나 만들어 볼까 해서 설치했다. 설치한 것은 리눅스 민트(Linux Mint)다. 우분투를 설치해볼까 했는데 그냥 안 땡겨서 리눅스 민트를 설치했다(...) 어차피 이것도 우분투 계열(...) 한글 지원이 좀 부족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니까 상관없다. 뭐, 윈도우에서도 apm 설치는 가능하지만... 아니면 개인적인 자료나 작업은 전부 리눅스에서 해버릴까? 이것 역시 윈도우에서 계정 생성하고 암호를 걸면 되긴 하지만... 스팀도 잘 설치되고 스팀 게임도 실행이 잘 되니 이걸로 계속 사용해야지. 거기에 엑스박스 패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된다! 그건 그렇고, 요즘 리눅스는 정.. 2014. 10. 9.
구글 애드센스에 등록할 통장을 만들었다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 PIN이 발송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아직 우편이 도착하지 않아 여전히 빨간줄로 알림이 떠 있지만 이것을 주소확인용이라 지급 방법을 설정하는 것과 상관이 없어서 시간이 있을 때 지급 통장을 미리 만들어 등록을 했다. 내가 통장을 만든 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이다. 여기는 $300 이하 송금을 받을 경우에는 수수료가 없고 $300를 초과하면 1만원의 수수료가 든다. 나는 고액을 수령할 것이 아니라서 이 은행에서 통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외화종합통장(USD)을 하나 만들었다. 은행 홈페이지 FAQ를 찾아 보면 해외송금 수수료에 대해 나온다. 외화통장을 만드려면 원화통장도 있어야 해서 입출금통장도 같이 만들었다. 따로 어떤 통장을 지정하지.. 2014. 10. 8.
취미를 하는데 꼭 전문성이 필요한가 약 한 달 전부터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블로그도 취미라면 취미지만, 다른 취미인 게임이나 베이스 연습 같은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전보다 많이 줄었다. 당연히 번역도 취미로 하던 것이라 거의 하지 않고 있다. 게임은 애초에 거의 안 해서 상관이 없기도 하지만 베이스는 지속적으로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안 하게 되고, 번역도 내가 지금 이걸 왜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의욕을 잃었다. 발단이야 뭐 취미를 부정당한 것인데, 동생은 피아노를 하고 싶어서 전자피아노까지 사서 가끔씩 연습하는데 왜 기초부터 안 하고 가요를 먼저 하느냐는 말부터 시작해서 내게는 차라리 기타를 하지 왜 베이스를 하냐 이러니 열이 안 받겠나? 거기에 친척 어른 중에 음악(?) 쪽으로 일을 하는 분이 계시는.. 2014. 10. 6.
삼성 키스(Kies) CPU 사용률 100% 안 고치나 어제 어머니 스마트폰 갤럭시S3 LTE 킷캣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키스(Kies)를 사용했다. 이번 뿐만이 아니라 예전 아버지 스마트폰인 갤럭시S4나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갤럭시S2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파일 다운로드 중에는 50%,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100%가 되는 현상이 항상 있었다. 키스 개발팀은 이것을 인지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인지하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건가? 갤럭시S2를 사용할 때 오딘(Odin)으로 펌웨어를 올리면 CPU 사용률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펜티엄4 시더밀 631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률이 높지 않았다. 지금은 울프데일 E8400을 사용하는데도 키스로 펌웨어를 올릴 때면 CPU 사용률이 100%가 되어 팬 소음이 쩌렁쩌렁하게 난다. 키스는 초기부터 발적화 때문.. 2014. 10. 4.
T데이터쿠폰 괜찮네 나중에 괜찮은 폰이 SK에서 싸게 나오면 번호이동으로 구입하려고 KT로 회선 하나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덕분에 최소 3년간 통신사를 통해 단말기를 구입할 일이 없어져 그냥 기존 단말기를 가지고 가서 SK로 번호이동을 했다. KT를 이용할 때는 슬림요금제(부가세포함 10,450원)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면 부가서비스를 가입해야 했다. 최소용량인 100MB에 5,000원이나 해서 차라리 필요할 때만 핫스팟을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와이파이에서만 사용해야지 했다. 그런데 SK를 보니 T데이터쿠폰이라는 것으로 100MB에 2,000원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다. 거기에 등록 후 1년간 매월 이월이 되어서 메신저 전용으로만 사용한다면 100MB로 몇 달은 사용할 수.. 2014. 10. 1.
하드디스크 문제 며칠전부터 아래 스샷과 같이 '하드 디스크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불량섹터가 있어 토렌트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하드디스크에서 나오는 오류다. 아마 스마트(S.M.A.R.T) 정보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나오는 메시지 같은데 나오는 메시지가 참 무섭다. 저 화면이 컴퓨터를 켜자 마자 나오고 '나중에 다시 표시'를 누르면 말 그대로 일정 시간이 지나서 똑같은 화면이 뜨기를 반복한다. 계속 '나중에 다시 표시'를 누르면 더이상 표시 하지 않음 이런 비슷한 메뉴가 하나 더 생겨서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재부팅을 해도 저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나 같은 경우는 저 메시지가 떠도 당장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사용한다. 애초에 불량섹터가 있는 하드라 언제 죽어도 모르니 중.. 2014. 9. 30.
애드센스 PIN 입력 페이지가 나왔다 7월말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두달이 지나 PIN을 입력하라는 알림이 떳다. 처음에 붉은 줄이 보여서 찔리는 건 하나도 없지만 정책위반이라도 걸렸나 했는데 알람 메시지를 읽어보니 주소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PIN을 받았냐는 말이었다. 아직 최종수입이 $10가 넘지 않았는데 뭔 말인가, 이게 왜 뜨는가 했는데 최종수입과 예상수입의 합이 $10를 넘어서 나온 것 같다. 최종수입이 $10를 넘어야 뜨는 줄 알았는데... 뭐, 빨리 뜰 수록 좋지. 신나서 저기를 클릭해보니 PIN을 입력하는 화면이 뜬다. 이렇게. 읽어보니 별건 없고 PIN을 엽서로 보낼 테니 그거 받으면 저기에 입력하라는 말인데... 실제 수익금 지급에 앞서서 주소가 확실한지 인증하는 단계다. PIN이 생성된 날로부터 3~5일 후.. 201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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