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물생활243

부세파란드라 108일째 2018/01/31 - [물생활 잡담] - 부세파란드라 89일째 그동안 많이 자랐다.말려있던 잎은 전부 펴졌고, 또 새로운 이파리 두 장이 나고 있다.약 두 달간 이파리가 여섯 장이 나왔다.어서 분촉을 할 수 있을 만큼 자랐으면 좋겠다. 2018. 2. 19.
부세파란드라 89일째 2018/01/25 - [물생활 잡담] - 부세파란드라 83일째 지난주에 뾰족하게 나오던 부분이 꽤 자랐다.모양을 보니 역시 새로운 이파리를 펼치려는 것 같다.저번에도 두 장, 이번에도 두 장이 한 번에 나는 것 같다.이 부세를 들이고 약 2개월간 뿌리만 자라고 다른 변화가 하나도 없었는데ㅋ수중엽이 나고부터 꽤 빠른 성장을 하는 것 같다. 2018. 1. 31.
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 일주일 변화 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가 일주일간 조금 자랐다.말려있던 새 이파리가 꽤 펴졌다.검역을 위해서 약 일주일째 빈 어항에 두고 있는데 아직 달팽이 등의 생물은 보이지 않는다.처음에 구연산으로 빡세게 검역하고, 어항에 넣은 후부터 플로엑셀을 빡세게 넣고 있다.좀 더 지켜보다가 자반항으로 옮겨야겠다. 2018. 1. 31.
부세파란드라 83일째 작년 11월 초에 들인 부세파란드라 브라우니 퍼플의 어린 잎이다. 2018/01/21 - [물생활 잡담] - 부세파란드라 어린 잎 잎은 저 때와 별 차이가 없지만 약간의 변화가 있다.두 어린 잎 쪽에 뾰족하게 솟아나고 있다.새로운 잎이 나려는 걸까...왼쪽 어린 잎 쪽에는 뿌리가 나기 시작했다.두 달이 지나서 이렇게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 기분이 좋다. 2018. 1. 25.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 23일에 들인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어제 구연산 희석액에 검역을 하고, 부세에 붙은 실이끼들을 보이는 대로 전부 제거한 다음 빈 어항에 넣었다.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실이끼를 없앨 방법을 생각 중이다.플로엑셀을 사용해 봐야 하는 건가... 어항 안을 둥둥 떠다니고 있는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실이끼는 이 부세에 많이 붙어 있었다.이대로 본 어항에 넣으면 주기적으로 실이끼를 제거해야 할 텐데...여기에 붙어 있던 이끼는 내 어항에 없어서 더 신경이 쓰인다. 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는 스펀지여과기 주변을 멤돌고 있다.여기에는 실이끼가 안 보였지만... 저 위에 있는 것과 같은 봉지에 들어가서... 또 다른 문제는 저 뿌리들 사이에 달팽이 알이 있냐 없냐 이거다.그래서 구연산으로 검역을 했어도 본 어항에 넣지 .. 2018. 1. 25.
부세파란드라를 새로 들였다 어제 부세파란드라 두 촉을 구입했다.왼쪽은 아킬레스(그린 아킬레스), 오른쪽은 다크 아킬레스(블랙 아킬레스)다.처음으로 들였던 브라우니 퍼플과 비교하면 잎이 굉장히 큰데 약 5cm 정도 된다.브라우니 퍼플의 잎은 아킬레스의 반 정도인 2~3cm 정도 된다. 날씨도 춥고 어항 상태를 직접 보고 싶어서 방문수령을 했다.달팽이가 굉장히 많았던 것 외에는 괜찮은 것 같다.실 같은 이끼가 좀 붙어 있는데... 어항에 넣기 전에 어떻게든 없앨 방법을 찾아야겠다.오늘 다시 한번 손질하고 당분간 빈 어항에 넣어 둬야겠다. 2018. 1. 24.
부세파란드라 어린 잎 부세파란드라에 난 새 잎이 꽤 자랐다.약 3~4mm 정도 되는 것 같다. 2018/01/13 - [물생활 잡담] - 어항에 모스 추가와 부세의 새 잎 저때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보면 조금 말려 있던 잎도 펴졌고, 펄도 잘 보인다.잎이 잘 나라고 있는 것을 보니 잘 적응을 한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2018. 1. 21.
어항에 모스 추가와 부세의 새 잎 오늘 모스 카펫에 불꽃모스를 넣어 어항에 넣었다.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아직도 따로 방치한 불꽃모스가 좀 남았는데 그동안 신경을 안 써서 그런지 갈변한 부분이 꽤 보인다.색이 변하지 않고 초록초록한 부분을 골라서 넣긴 했는데...어쨌든 남은 불꽃모스를 현무암ㅋㅋ에 활착을 할지 그대로 어항에 띄울지 생각 좀 해봐야겠다.일단 갈변한 것들은 골라내야겠지... 그리고 오늘로 114일이 된 불꽃모스다.이제 위로 자라는 건 더디고 옆으로 가지가 계속 나고 있다. 부세파란드라는 새 잎이 나고 있다.사진에서 잘 안 보이는데 가운데 말고 약간 왼쪽에도 잎이 하나 더 나고 있다.오늘로 어항에 넣은지 71일이 됐는데, 잎은 약 60일 전후에 나기 시작한 것 같다.뿌리도 돌에 잘 붙어서 얼마 전에 실을 풀었다.그.. 2018. 1. 13.
불꽃모스 102일 오늘로 102일이 된 불꽃모스다.약 7~9cm까지 자란 것 같다.그동안 위로만 쭉 자라더니 요즘에는 가지처럼 새 줄기가 나고 있다.어서 모스 활착을 더 해야 할 텐데...그놈의 귀차니즘...ㅋ 2018. 1. 1.
API GH&KH Test Kit를 구입했다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다. 인터넷에서 방문수령으로 결제해서 갔다. 물생활 용품을 사면서 항상 느끼는 건 수족관 용품은 그냥 다 비싸다. 난 11,000원 정도에 구입했지만 아마존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더라. 배송기간 때문에 그냥 수족관에 가서 구입했는데 다음부터는 직구하련다. 어이가 없어서 다른 테스트 킷, 멜라픽스, 피마픽스, 시켐 플로리쉬 엑셀 등을 찾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구가 답이다. 용액이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있다. 가운데 물 넣고 색깔 보는 저건 유리라서 충격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상자에서 나왔는데 왜 사용기한이 다른 거지?ㅠㅠ 용액의 성질 때문에 그런 건가... 아무튼 구입을 했으니 물갈이를 할 때 사용하는 물을 확인해 봤다. GH는.. 2017. 12. 14.
그린오시스 클래시 소일 파우더 3L(2.5kg) 구입 어제(4일) 오랜만에 수족관에 가서 그린오시스 클래시 소일 파우더 3L(2.5kg)를 구입했다. 나온지 오래되지 않아서 후기도 별로 없고... 그래서 모험이긴 하지만 일단 구입을 했다. 제품소개에 아마존강 상류의 원료를 선택했다고 나와 있긴 한데... 원료가 일본산만 아니면 괜찮겠지 싶어서 구입을 해봤다. 소일은 일본산을 많이 사용하고, 좋은 소일이 많지만... 앞으로 이 소일을 세팅하게 될 어항은 F-350(35cm * 22cm * 28cm)이다. 제품소개에는 3L와 9L로 표기되어 있는데 포장에는 2.5kg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 3L가 맞다면(...) 이 정도 크기의 어항에 약 4.2cm 정도 차게 된다. F-350 수조에서 1L는 1.4cm로 계산하면 된다. 예전에 적사로 세팅하기 전에 물을 1L.. 2017. 12. 5.
불꽃모스 57일차 모스 카펫에 넣은 불꽃모스가 많이 자랐다.4~5cm까지 자라니 이제 좀 풍성해 보인다.예전에 모스 카펫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조만간 방치된 모스를 다듬어서 넣어야겠다.이번에는 좀 더 많이 넣어 봐야겠다.현무암 활착판... 이건 이대로 버려지는 것일까...ㅋ 2017. 11. 17.
부세파란드라 14일차 부세파란드라를 어항에 넣은지 14일이 됐다.처음 받았을 때 뭔가 나는 것 같던 것은 녹았고, 이파리의 변화가 없이 뿌리만 열심히 잘 자랐다.그리고 진한 초록색이던 이파리 하나에 아주 살짝 색이 조금 올라왔다.이파리 하나는 수중엽이었던 건가...오늘도 뿌리는 잘 자라는 중이고, 어서 새 잎을 펼치는 것을 보고 싶다. 2017. 11. 17.
액비에 곰팡이가 생긴 것 같다 약 3주 전에 멀티마이크로콤비를 정제수에 섞어 놓은 액체비료에 슬러지가 생겼다.펌프통에 넣은 것에는 슬러지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겼고, 정제수통에 남아 있는 건 슬러지만 조금 생겼다.뭐가 문제지... 이것도 산처리를 해야 하는 건가...한 달도 못 가서 이러면 만들어 놓기가 좀 그런데...일단 이것들은 전부 버리고 당분간 아주 소량으로 만들어서 써야겠다... 2017. 11. 16.
피신한 치어들 저번주에 새우의 평화를 위해 어항에 칸막이를 만들어 넣었다.물이 어느 정도 통하도록 루바망을 연결해서 넣었는데...며칠 전에 보니 구피 치어 몇 마리가 새우가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전에 성어 한 마리가 구석에 있는 틈으로 왔다갔다 한 것을 봐서 아직 틈이 있나 확인해 봤지만 없었다.계속 관찰을 해보니 저 작은 구멍으로 왔다갔다 한다(...)성어와 같이 있으면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니 옆으로 피신을 한 것이다.대충 세어 보니 15마리 정도 있는데 구멍으로 못 빠져나갈 정도로 크면 성어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겠다. 2017. 11. 9.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