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일본어1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8/ 2018/04/12 03:00 (2019/11/01 08:3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아가씨, 괜찮습니까.” “정말이지 이제 질렸어.” 정말, 지쳤다. 이전 세상에는 *신칸센이나 비행기 등 목적지까지 단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흔들리지 않아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지만 마차 안은.. 2020. 5. 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7/ 2018/01/23 08:00 (2019/10/27 15:5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우리들의 눈앞에는 사람, 사람, 사람. ‘온마을사람이 모인 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많다. 동물원의 판다는 이런 기분이겠구나.“아, 아버지?”아버지는 공개한다고 했지만, 보통은 성의 발코니에서 손을 흔든다거나 좀더 그런 .. 2020. 4. 2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6/ 2017/12/05 04:00 (2019/11/01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지금 별궁에 와서 아이히와 차를 마시고 있어요.“어머, 루셰. 영지에 가나 보네요.”“네. 글렌을 공개하는 걸 겸해서요.”아이히는 우아하게 차를 마시면서 아른한 듯 말했다.“부러워요. 나도 어딘가 가보고 싶어요. 왕녀니까,.. 2020. 4. 2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5/ 2017/10/30 04:00 (2019/10/31 21:2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오랜만입니다. 늦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음 갱신이 언제가 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최근 과보호에 박차를 가하는 루카와 아버지, 글렌의 짜증을 달래고, 그것을 본 할머니가 아버지와 루카에게 설교를 하는 것이 일련.. 2020. 4. 2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4/ 2017/07/14 04:00 (2019/11/01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오랜만입니다. 갱신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나는 눈앞의 문 손잡이에 손을 올렸다. 살짝 밀면 간단히 열릴 텐데,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루셰. 괜찮아.”아버지가 내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다.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긴장하고 있는 걸까.“자, 다녀오렴. .. 2020. 4. 2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3/ 2017/05/21 05:00 (2019/11/01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다음엔 라스미아를 데려올게.”폐하는 평범하게 말했다. 나도 자연스럽게 수긍할 뻔 했지만… 아니, 잠깐.“아뇨, 잠시만요. 제가 찾아 가겠습니다. …왕족 분이 왕궁을 자주 나오는 건 좋지 않으니…”원래대로라면 폐하가 신하의 집에 오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태는 예상.. 2020. 4. 1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번외편3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번외편3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2/ 2017/04/08 03:00 (2019/10/31 21:2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당분간 갱신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와 아버지는 말이지, 전장에서 만났단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딸에게 미소를 지었다. 딸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것도 그렇겠지. 하지만, 영리한 딸도 이런 얼굴을 하는 것을 보니 조금 기뻤.. 2020. 4. 17. 번외편3은 이번주 안으로 올립니다 두 번째 지연 공지를 올리게 됐습니다.3월말부터 집안에 일이 계속 생겨 번역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번역을 접은 것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58화 다음은 번외편3입니다.번외편3은 늦어도 목~금요일(16~17일) 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4. 13.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8화입니다. 다음편은 번외편3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1/ 2017/02/20 03:00 (2019/10/09 16:1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읽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갱신이 느려서 죄송합니다. ----- 똑똑 “…누님.” 글렌은 문을 살짝 열어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우와, 천사. 심장이 멈출 것 같아. “왜 그러니, 글렌. …들어올래?” 내가 이렇게 말하자 주뼛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이 아이.. 2020. 4. 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0/ 2017/01/28 03:00 (2019/10/31 21:2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오랜만입니다. ----- 역자의 말 루셰의 호칭을 바꿉니다. ----- 일단 간단히 정리하자. 헷갈리기 시작했으니까. 그러니까, 어머니는 제국의 제1황녀다. 제국의 혈통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어머니는 능력이 없고, 즉 그 힘을 갖지 않았지만 내게 발현해버렸다. “……….” 난 어.. 2020. 4. 3. 57화는 이번주 안으로 올립니다 예전에 일주일 이상 걸릴 시 공지를 올리겠다고 썼는데, 이미 일주일이 넘어버렸지만(...) 씁니다. 어... 원래 저번주 금요일(3월 27일)에 번역을 해서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이 날 밤에 갑작스럽게 급한 사정이 생겨서 타지에 나갔다가 일요일(29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와서 번역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월, 화, 오늘도 계속 매우 피로한 상태라 번역을 할 여력이 없어서 오늘도 다음화를 올리기가 힘들고...빠르면 내일 목요일(2일) 밤이나, 늦어도 금요일(3일) 밤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57화를 올릴 때 삭제합니다.댓글이 달려서 놔둡니다.언젠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일본에 정식발매된 소설 단행본의 표지입니다. 2020. 4. 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9/ 2017/01/09 04:00 (2019/10/09 16:1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마치 물속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다. “루셰!!” “루셰! 알아보겠니?” 아버지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왜 저렇게 당황하고 있을까. ―――돌아가거라――――― 그런 목소리가 머리를 스친다. 맞아, 돌아가야 돼, 깨어나야.. 2020. 3. 2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8/ 2016/12/11 03:00 (2017/09/06 20:1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갱신이 느려서 죄송합니다. ----- “나와 아버지는 전장에서 만났단다.”이렇게 말하고 나는 딸에게 미소를 지었다.딸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것도 그렇겠지. 하지만, 영리한 딸이 이렇게 놀란 얼굴을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흐뭇했다. “너는 사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 2020. 3. 2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7/ 2016/11/18 03:00 (2019/10/31 21:2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는 어디로 와버린 것일까. 나는 지금 깜깜한 공간 안에 혼자 서 있다. 주위에는 새까만 공간이 펼쳐져 있다. 명백히 현실 세계가 아니다. 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 볼을 꼬집어 보면 아팠다. 나는 폐하 일행에게 구조되어.. 2020. 3. 2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6/ 2016/11/10 04:00 (2019/10/31 21:1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네 시종은 오지 않아. 여기는 눈치챌 수 없으니까.” 그때였다. “그래, 보통은 그렇겠지.” 갑자기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처음에 누구의 목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백작은 여전히 쓰러져 있다. 물론 아이히도 아니다. “누구냐!! …윽.” 처음으로 가짜 요슈아의 얼.. 2020. 3. 17.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