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일본어1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0/ 2016/07/03 02:00 (2017/08/29 22:4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언제까지 거기에 있을 셈인가요?” 그곳은 새하얀 기둥이 늘어서 왠지 현실감이 없는 공간이다. 푸른 머리의 소년이 그곳에 있는 하나의 침대에 다가와 말을 걸었다. 거기에는 인간과 동떨어진 은발의 아름다운 모습의 소년이 있다. “이제 슬슬 끝나. 그런데 신경 쓰이는 것이 있는.. 2020. 1. 2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9/ 2016/06/25 04:00 (2017/08/29 22:4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정말, 둘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죄송해요, 아버지.” 지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불합리해, 그야 나도 빠져나왔지만 왕녀님에게 의견 같은 건 통하지 않는다구…. 뭐? 내가 연상이라고? 정신적으로 말이지. 그런데 그건 결국 아무도 모르잖아. “아이히 님. 당신의 변.. 2020. 1.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8/ 2016/06/20 03:00 (2017/08/29 22:37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천히 올리게 되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아이히는 왕비의 건물에서 나오자 초목이 우거진 작은 숲과 같은 곳으로 향했다. 나는 두리번거리면서 따라간다. “여긴 오라버니가 자주 검 연습을 하시는 곳이에요.”“여기서?”나무들 사이를 빠져나.. 2020. 1. 2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7/ 2016/06/12 03: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깜짝 놀랐죠.”왕비님의 방에서 나온 뒤, 아이히가 장난꾸러기처럼 웃었다. 그 미소가 귀엽지만 밉다.“탈을 쓰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게다가 노멘이고. 어라, 누가 만들었을까. 제작자를 만나서 속마음을 듣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2020. 1. 20.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6/ 2016/06/05 02:00 (2019/11/04 22:0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슈아! 루카!”내 시야에 두 사람의 등이 비쳤다.“루카….”내 앞으로 쓱 끼어든 것은 루카와 요슈아였다. “아가씨, 이쪽으로 오십시오.”루카에게 재촉받아 나와 아이히 님은 반대편으로 끌려갔다. 잠깐 뒤를 보니 요슈아가 후작과 뭔가 말하고 있었다... 2020. 1. 1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5/ 2016/05/28 04:00 (2017/08/29 22:2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두근두근 심장이 시끄럽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루셰입니다. 지금 매~우 긴장하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묵게 될 장소는 후궁이다. 그런고로, 그 여주인인 왕비에게는 반드시 인사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긴장. 내 걸음걸이가 이상한 것을 알아챈 건지, 아이히가 말을 걸었다... 2020. 1. 1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4/ 2016/05/20 22:46 (2017/08/29 22:2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으으, 루셰가, 루셰가 집에 돌아와도 없다니.” 어째서인지 아버지가 울고 있다. “저기요, 아버지. 3일 있다가 돌아온다구요?” 듣자 하니, 일이 끝나고 돌아와도 내가 없는 것이 싫은가 보다. 3일 후에 돌아온다니까. 그것보다, 성에서 만나잖아!! 그 옆에는 글렌까지 뚱하.. 2020. 1. 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3/ 2016/05/14 04:00 (2017/08/29 22:1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드디어 왔다, 축 파자마파티 전날!! 당일이 아니에요.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지금 조금 지쳤어요. “루카, 이렇게 큰일인 거야? 고작 외박하러 가는데.” “네. 아가씨.” 내 눈앞에는 메이드들이 잔뜩. 그리고 지금 그녀들은 말 그대로 귀신과 같다. 어떤 자는 내 드레.. 2020. 1. 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2/ 2016/05/14 04:00 (2019/10/31 21:23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크라우스 스승님, 안녕하신지요.”수업을 끝낸 나는 정원에서 기다리는 크라우스 스승님에게 달려들었다.“루셰 공녀님, 오늘은 큰일이었지요.”아무래도 오늘 일은 스승님의 귀에도 들어간 것 같다.부끄러울 뿐이다.“아버지가 어머니를 정말 좋아하는 건 기쁘지만, 조금 부끄러워요.”귀.. 2020. 1. 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1/ 2016/05/07 04:00 (2018/09/13 21:2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오후수업은 역사에 대해서지.”나는 마차 안에서 오후수업을 확인했다.“네. 아마 오늘은 가르디아 제국과의 외교사가 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가르디아 제국… 아아, 그 서쪽에 있는 가상적국 말이지. 나는 머릿속에 지도를 떠올렸다. 그 나라는 영지가 꽤 넓었다. 분명 이 .. 2019. 12. 2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0/ 2016/05/03 03:00 (2019/11/01 23:5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아돌프의 살기가 진정됐다면서?” 그 뒤, 아버지의 살기가 진정됐다는 것을 전해들은 폐하가 재미있어 하며 집무실에 들어왔다. 뭐냐. 일하자고. “여, 루셰 공녀.” 전과 다름없는 멋있고 다정한 웃음을 띄우고 있다. 짐작가는 것이 있지만, 행복하네. ““국왕폐하!!?”” “폐.. 2019. 12.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9/ 2016/04/30 04:00 (2018/09/01 16:0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안녕하세요. 근위기사 여러분.”나는 어쨌든 생긋 웃었다. 아가씨는 미소가 중요하다.“아, 안녕하십니까. 루셰 공녀님. ……오늘은 무슨 일로, …일이신가요?”기사분이 말을 더듬고 있다. 아마 한심한 모습을 보인 것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 것이겠지.“실은 아버지가 집에서 잊고 .. 2019. 12. 2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8/ 2016/04/26 04:00 (2018/09/01 14:5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예요. 오늘은 아버지의 직장에 와있어요. 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왕궁은 쓸데없이 넓어요. “후궁은 간 적이 있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야……. 루카, 너는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가네.”조금전부터 루카에게 재촉을 당하면서 나아간다.. 2019. 12. 1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7/ 2016/04/26 03:00 (2019/02/20 19:0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내 예지는 좀더 정확하게 나오지 않으려나.”꿈을 꿔도 그건 같은 꿈을 반복하거나,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다거나, 정말로 곤란하다.그 미래의 꿈을 가끔 본다. 그건 아직, 그 미래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곤란해, 정말로.“치유의 힘 같은 건 편린조차 보이지.. 2019. 12. 1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6/ 2016/04/24 04:00 (2019/02/20 18: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유령?”어쩌면 나는 얼빠진 얼굴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그래요.”눈앞에는 아이히, 그리고 어째서인지 라스미아 전하가 있다.어째서.수일 후, 나는 또다시 왕궁에 놀러 와있다. 왕궁이란 그렇게 놀러 오는 곳이 아닌 거지? 괜찮은 것일까.참고로 이번에 아이히는 평범한 차림으로 .. 2019. 12. 12.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