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일본어1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1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10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10/ 2016/02/25 03:00 (2019/07/28 21:2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놈이나 저놈이나 도움이 안돼!!”남자는 마시던 술잔을 벽에 내던졌다.남자는 화를 참지 못했다.증오스런 리스틸, 그리고 자신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저 남자에게.보낸 자객이 돌아.. 2019. 11. 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9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9/ 2016/02/23 03:00 (2018/07/03 21:1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내 주변은 언제나 붉은색투성이에 시체가 있었다. 내게 이름은 없이 언제나 번호로 불리고 있었다. 부모의 얼굴은 모른다고 해야 할까,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갓난아기 때 팔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2019. 11. 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8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8/ 2016/02/19 03:00 (2019/10/31 21:2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 날부터 루카는 항상 옆에 있다. 그야말로 일어날 때부터 잠들기까지. 그런데 생각보다 그 생활은 나쁘지 않았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루카는 뭐라 할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거기에 있어서 신경.. 2019. 11. 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7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7/ 2016/02/14 04:00 (2019/10/31 21:27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새 캐릭터 ‘시종’이 등장합니다. ----- “루셰. 오늘부터 네 시종이 될 루카다.”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뉴스가 있답니다. “루셰 님. 저는 루카 가델이라 합니다. 명을 받아 오늘부터 아가씨를 모시게 됐습니다.” .. 2019. 11. 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6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6/ 2016/02/14 03:00 (2019/10/31 21:2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주인공의 생각.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드디어 남동생이 태어났다. 루셰는 방에 있는 침대에 주저앉았다. 저 아이를 만진 순간 보고 말았다. 저 아이는 4가지 모든 마력을 가진 천재다. 틀림없다. 저 아이는 .. 2019. 11. 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5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5/ 2016/02/09 03:00 (2019/11/01 08:3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드디어 남동생이 태어납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고맙습니다. ----- 어머니의 진통이 시작된 것은 한밤중이었다. 건강히 태어날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걱정은 되어, 나는 침대에 들어가도 전혀 잠들 수 없었다. “어머.. 2019. 11. 4.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 2016/02/06 03:00 (2018/06/17 19:5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이런 변변찮은 문장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높은 평가를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에는 왕자님과 화해하는 이야기입니다. ----- “루셰, 네가 매우 기뻐할 소식이 있단다.”다정한 어머니가 정말 기쁜 듯이 당신의 배에 손을.. 2019. 11. 3.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 2016/02/04 03:00 (2017/08/14 00:1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검의 스승과 한 장면. 아래에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이트를 보니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서 정말 쫄았습니다. 서투른 문장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라 도중에 이야기가 바뀔.. 2019. 11. 3.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화입니다. 계속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 2016/02/02 03:00 (2018/06/05 21:23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이번에는 왕태자와 만납니다.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지금 저는 다짐한 것이 있어요. 아이의 예의범절은 똑바로 가르칩시다. 나는 지금 왕궁에 와 있습니다. 장래 섬기게 될 왕자님과 만나는 것 .. 2019. 11. 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1화입니다. 어쩌다 보니 번역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계속 번역문을 올릴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없으니 이점 알아두기 바랍니다. 몇 년간 일본어를 안 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부족한 실력이 더 부족해져 오역이 많을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건 각 편의 분량이 대체로 적어서 좋네요.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1/ 2016/02/01 03:00 (2018/06/05 21:14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이것이 첫 투고입니.. 2019. 10. 30. 리제로 제5장 55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5화입니다. 52~54화는 다른 분이 올려서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5장은 다 끝났네요. 56화부터 5장 끝까지는 다른 분이 올린 것이 있습니다. 다 연결이 됐으니 어서 뒷 부분을 읽고 6장을 읽어야겠습니다. 아이고...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73/ 제5장 55 『투신과 도전자』 ――투신 쿠르간의 .. 2017. 1. 2. 리제로 제5장 51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1화입니다. 설마하던 건 항상 일어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지금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네요. 늦어도 어제가 지나기 전에 올리려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모두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랍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9/ 제5장 51 『번롱하는 악의』 “뭐여, 너답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데. 어째 걱정스러운 일.. 2017. 1. 1. 리제로 제5장 50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50화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번역을 하려니 뇌가... 뇌가... 떨립...니다. 이번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더욱 퀄리티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좀 있어서 몇 문장은 소설(...)을 쓰긴 했습니다. 빅 픽쳐... 빅 픽쳐를 생각하고 읽으면 됩니다(...) 51화는 별일 없으면 30~31일 저녁 이후에 올립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 2016. 12. 29. 리제로 제5장 45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45화입니다. 46화부터 다른 분의 번역문이 있으니 46화부터는 번역을 하지 않습니다. 이 번역문을 올리는 현재 5장 49~56화가 비어 있는데 이 뒤의 번역문을 다 읽고 원문을 느긋하게 읽는 동안 번역문이 올라오지 않으면 조금 더 번역문을 올릴지도 모릅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2/ 제5장 .. 2016. 12. 27. 리제로 제5장 44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웹소설판 5장 44화입니다. 43화까지만 보이길래 뒷 내용이 궁금해 읽는 겸해서 번역했습니다. 원문을 읽으면서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에 검수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번역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라이센스를 받은 것도 아니니 긁어서 퍼가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은 괜찮습니다. 원본 주소 http://ncode.syosetu.com/n2267be/361/ 제5장 44 『터놓고 말해 보자』 거수하는 오토의 폭탄발언에 실내에 있던 전원이 경악한다.실재를 의심했던 ‘예지의 서’, 그 실재의 증명이 다름 아닌 내부에서 고백한 것이다. 놀라는 것은 당연――.. 2016. 12. 26. 이전 1 ··· 4 5 6 7 8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