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분류 전체보기78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4/ 2016/07/24 04:00 (2019/07/28 22:01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으쌰 “꺄아.”몸이 뜨는 감각이 들어 엉겁결에 목소리가 나왔다. 시선이 평소보다 훨씬 높다.“뭐 하는 거예요! 이 변태!!”아니, 아이히, 변태라니.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태클을 걸었다. 지금 나는 백작이 안아 올리고 있습니다.세상 여성들이 선망하는 ‘공주님 안기’라는 것.. 2020. 2. 18.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 수중화는 가능한 건가?약 3주 전에 아킬레스(Bucephalandra kishii S.Y.Wong & P.C.Boyce)를 들인 것이 세 번째로 들인 것이다.약 2년 전 2촉 들여서 몇 달 잘 자라다 녹고,약 1년 전 7촉 들여서 몇 달 잘 자라다 또 녹았다.다른 부세들은 잘 자라는데 유독 아킬레스만 녹았다. 손질과 검역 후 띄워 놓은 부세들 아킬레스는 처음에는 뿌리도 잘 나고, 새 잎도 작지만 잘 나온다.그러다 어느 순간 뿌리줄기가 변색되고, 변색된 부분을 자르면 또 변색되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전부 녹아버린다.유명한(?) 부세 블로그를 봐도 아킬레스만은 수중화에 애를 많이 먹는 것 같다.그래서 뭐 그냥 수중화가 아주 힘든 건가... 했는데, 오늘 해외 포럼을 찾아보니 수중에서 못 산다는 말이 좀 있다. 해외사이.. 2020. 2. 18.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4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4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3/ 2016/07/16 23:00 (2019/11/03 07:56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40화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 “젠장….”라스미아 전하는 분한 것 같다. 뭐, 지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까.“고생하셨습니다.”나는 인사도 대충하고, 어서 방에 틀어박히고 싶었다. 방금 전까지 흥분하고 있었으니 느끼지 못했지만, 발이.. 2020. 2. 16. 소녀전선 일본서버 말벌집 최종 순위 2% 오늘 끝난 일본서버 특이점 랭킹전 말벌집 순위다.어제 3%였는데 점검이 끝나고 보니 2%로 올랐다.탱버 2제대만 더 있었으면 100만점은 그냥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ㅋ 보급상자는 결국 삿팔이가 나오지 않았다.IWS-2000 하나, 컨텐더 둘 나왔던가... 3월에 디맥 콜라보 예정이니 난류연속은 5~6월쯤 하려나...그동안 삿팔이 하나라도 나와야 할 텐데... 2020. 2. 14. 소녀전선 일본서버 특이점 말벌집 2회차 일본서버 말벌집 2회차를 했다.랭킹전 참가자가 적은지 최상위를 제외하고 아주 널널한 것 같다.1회차 점수 랭킹이 아직도 9%더라... 왠지 그냥 둬도 10%에서 끝날 것 같았는데...그래도 애매한 것보다 확실한 게 나으니 다시 했다. 결과는... 이번에도 군필여고생쟝이 나왔네... 12턴 끝나기 전에 80만을 조금 넘겨서 최종 88만점으로 갱신했다.에이전트 들박했을 때 강종할 틈도 없이 전멸당해서 망한 줄 알았는데ㅋㅋ초반에 상자를 줍는 것보다 탱버 2개 제대로 정규군을 최대한 잡아서 킬 수를 높였다.중후반엔 상자가 여기저기 널려 있더라... 이 화면... 탱크 나오면 잡는데 2~3분은 걸리는 것 같다.이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너무 지루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현타가 온다.아무튼 안정적으로 10% 안에.. 2020. 2. 13. 소녀전선 일본서버 말벌집 리트 준비 지령도 다 찬지 오래됐으니 슬슬 말벌집 2회차를 해야겠다. 랭킹은 며칠째 8%를 유지하고 있다.5일 뒤 14일 금요일에 끝나는데... 마지막 주말인데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그래도 좀 불안하니 점수를 더 올려야겠지... 이번에는 탱크버스터를 2개 제대로 구성했다.컨텐더 2호기는 작보 먹여서 키웠고, mg5와 m2hb 2호가 없어서 사냥충동 mg를 넣었다.테스트를 해보니 여유롭게 잘 잡았다.다른 제대 구성을 조금 수정하고 2회차를 시작해야겠다. 특이점이 끝나면 난류연속 랭킹전 제대 준비를 미리 해야겠네..."그 제대"는 콜트 리볼버 개조만 나오면 되고...삿팔이... 삿팔이만 나오면 전투제대 준비는 끝인데... 2020. 2. 9.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번외편2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번외편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2/ 2016/07/10 03:00 (2017/09/08 17:2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에이다 씨의 젊을 적. 에이다 씨는 쓰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 “나와 결혼해줘!! 에이다!” “꺼져.” 하아, 또냐. 맹장 크라우스는 친구의 전형적이라 할 수 있는 담판에 한숨을 쉬었다. “결혼하자!!” 이번에는 아델은 꽃을 들고 에이다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마 평범한 .. 2020. 2. 8. 소녀전선 일본서버 특이점 말벌집 1회차 아...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1회차... 특이점 랭킹전 말벌집... 다시 해도 재미가 있네... 한국서버에서 곧 만날 수 있는 군필여고생쟝 탱버 1개 제대만 만들어서 대충 돌았는데 638,618점... 10% 안에 들려면 왠지 75만은 넘겨야 걱정이 없을 것 같다... 리트와 밥 먹는 시간을 빼면 약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전투는 실수한 거 아니면 리트할 것이 없지만 시작할 때 보급품 위치 리트를 하느라...ㅋ 이건 탱버를 최소 4개는 굴려야 점수가 극적으로 많이 오를 것 같다. 컨텐더 2호가 있어도 코어가 없어서 못 키우고 있다... 아무튼 지령도 막 쓰면서 대충 해봤는데 음... 주말에 2회차를 해봐야겠네... 2020. 2. 6. 갑자기 마비노기 추억 돋네 인터넷질을 하다가 무엇 때문인지 갑자기 마비노기가 떠올랐다.마비노기 게임 자체는 얼마 하지도 않았지만 타이틀 배경음은 10년이 넘게 모닝콜로 쓰고 있다ㅋㅋ당시엔 테일즈위버를 주로 하고 있었지... 여신강림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사용 중인 배경음이 나온 건 이 때부터 같다.챕터명과 G1 타이틀이 여신강림이니 G2도 여신강림은 맞나...배경음은 같은 음악이 계속 바뀌던데, 이 때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설치 폴더에서 찾아서 따로 빼놨다.느리게 도는 여신상 배경과 배경음도 잘 어울려서 실행해 놓고 감상만 하기도 했는데...ㅋ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 타이틀 배경음이 없다. 아무튼 매일 아침마다 듣는 음악이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다.폰 벨소리는 테일즈위버 ost로 해놨는데ㅋ테일즈위버나 .. 2020. 2. 5. 부세파란드라 아킬레스를 들였다 설 연휴 전에 주문을 해서 29일에 수령했다. 예전에 아킬레스를 들였는데 전부 녹여먹어서 현타 오다가 몇 개월만에 다시 들였다. 다른 부세는 대부분 잘 적응하는데 아킬레스만 잘 자라는 것 같다가 녹았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약 30촉인가 들여서 타노스당했다는 것도 봤는데... 아킬레스는 초반에 적응시키기가 힘든가... 아무튼 이번에 4촉 들였는데 전부 수상엽이다. Bucephalandra Kishii S.Y.Wong & P.C.Boyce 흐르는 물에 씻고 물에 담가뒀다가 락스 희석해서 1차 검역 후 물에 다시 하루 담가뒀다. 다음날에 뿌리 하나하나 분리하면서 다듬고, 이물질이 있나 확인하면서 떼어내고... 뿌리 정리가 끝나고 물에 씻고 락스 희석해서 2차 검역 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어항에 띄워놨다. Bu.. 2020. 2. 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1/ 2016/07/04 03:00 (2017/08/29 22:4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제 이름은 루셰 리나 리스틸이에요. 오늘은 친구인 아이히의 집(후궁)에 놀러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불만 좀 말하고 싶은데요. 어째서 내가 검을 들고 왕자의 앞에 선 거냐고요. “네가 먼저 와라.” 싫은데. “…………... 2020. 2. 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40/ 2016/07/03 02:00 (2017/08/29 22:4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언제까지 거기에 있을 셈인가요?” 그곳은 새하얀 기둥이 늘어서 왠지 현실감이 없는 공간이다. 푸른 머리의 소년이 그곳에 있는 하나의 침대에 다가와 말을 걸었다. 거기에는 인간과 동떨어진 은발의 아름다운 모습의 소년이 있다. “이제 슬슬 끝나. 그런데 신경 쓰이는 것이 있는.. 2020. 1. 28. 소녀전선 편극광 파밍 너무 귀찮다 편극광 2일차에 챕터3까지 전부 클리어하고 파밍을 하는데 너무 귀찮다.일단 새 인형은 전부 얻었고, 데저트 이글도 2호기를 얻었는데...이제 데저트 이글 3호를 얻으려고 파밍을 조금씩 하는데 너무 귀찮다...코드도 좀 더 파밍하려는데... 저번 이벤트 전역 클리어 보상으로 나왔던 M1895 CB 2호기도 만들까 고민 중인데... 새 인형 2개 파밍이 끝나는 순간 노바 훈장이 딱 400개... 바꿔...? 말아...?아, 시조요정을 전부 쓰면 해변요정 2호기 5성도 가능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랭킹전이 이렇게 해롭다.아 그러니까 랭킹전 상대 보상을 바꾸던가, 상대평가를 버리던가 했으면 좋겠다 진짜.아니면 상위 보상 커트라인을 10%에서 15~20%로 좀 내리던가. 인형제조확률업 이벤트는 첫트보정이 없.. 2020. 1.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9/ 2016/06/25 04:00 (2017/08/29 22:4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정말, 둘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죄송해요, 아버지.” 지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불합리해, 그야 나도 빠져나왔지만 왕녀님에게 의견 같은 건 통하지 않는다구…. 뭐? 내가 연상이라고? 정신적으로 말이지. 그런데 그건 결국 아무도 모르잖아. “아이히 님. 당신의 변.. 2020. 1.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8/ 2016/06/20 03:00 (2017/08/29 22:37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천히 올리게 되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아이히는 왕비의 건물에서 나오자 초목이 우거진 작은 숲과 같은 곳으로 향했다. 나는 두리번거리면서 따라간다. “여긴 오라버니가 자주 검 연습을 하시는 곳이에요.”“여기서?”나무들 사이를 빠져나.. 2020. 1.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3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