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 분류 전체보기787 소녀전선 편극광 챕터3까지 완료 어제부터 시작한 편극광을 챕터3까지 전부 클리어했다.어려운 건 하나도 없다.이야기는 아주 심각하고 적의 화력에 처맞으면서 겨우 살아나는데 전투는 너무 쉽다.전투가 너무 쉬우니 이야기 몰입감이 많이 떨어진다.한 챕터를 전부 클리어하면 챌린지 모드 맵이 열리는데, 이건 뭐... 애초에 초보를 위해 기본 난이도는 편극광 수준으로 해놓고, 고인물을 위한 하드모드를 만들었으면 되지 않았나?이성질체, 연쇄분열 하드는 그렇다 치고, 노말은 뒤로 가면서 초보가 깨기 힘들었고.난류연속은 난이도 분할이 없는데도 고인물이 3지역을 몸비틀면서 깼고, 초보나 소청년은 엄두도 못 냈고. 아무튼 챌린지 모드는...뜬금없이 소코반(공굴리기) 미니게임이 나오고, 땅따먹기가 나오고...소코반은 이야기에 나오는 것과 좀 연관이 있긴 한데.. 2020. 1. 2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5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5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7/ 2016/06/12 03:00 (2020/01/13 20:5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항상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깜짝 놀랐죠.”왕비님의 방에서 나온 뒤, 아이히가 장난꾸러기처럼 웃었다. 그 미소가 귀엽지만 밉다.“탈을 쓰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게다가 노멘이고. 어라, 누가 만들었을까. 제작자를 만나서 속마음을 듣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2020. 1. 20. 안시 님이 그로비타 플레코를 잘 드신다 작년 9월에 구입한 그로비타 플레코 사료를 드디어 뜯었다.안시들이 입도 대지 않던 노보 플레코를 어느 순간부터 잘 먹길래 많이 떨어질 때까지 안 뜯었다.이제 노보 플레코가 몇 알 안 남아서 그로비타 플레코의 반응을 보기 위해 뜯어서 줬는데, 넣자마자 바로 안시가 달려 와서 먹는다.일단 먹이반응은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다. 왼쪽이 그로비타 플레코, 오른쪽이 노보 플레코.냄새는 그로비타 플레코가 약간 동물성이 섞인 냄새, 노보 플레코는 식물성 같은 냄새가 난다.색도 조금 차이가 있어서 초록초록한 노보 플레코보다 좀더 진하다.성분을 보면 그로비타 플레코는 어분이 들어있고, 노보 플레코는 식물성 원료만 표기되어 있다. 안시는 초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식에 가까운 잡식이다.영양균형을 생각하면 동물성 먹이도 주는.. 2020. 1. 17. 소녀전선 편극광 랭킹전 주간이다 편극광이 다음주 금요일에 열릴 줄 알았는데 화요일에 열린다니ㅋㅋ중섭은 오늘 열려서 랭킹전 정보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웬일로 주간이냐.그리고 상대평가는 진짜 버리질 못 하네. 와 정규군 저거 뭐냐ㅋㅋㅋ페러데우스는 쩌리가 됐나ㅋㅋ 내일은 일섭 특이점이 열리는데 최대한 빨리 깨고 랭킹전을 한번 해봐야겠다. 이걸 또 하게 될 줄이야ㅋㅋ일섭 이름은 벌집(ハチの巣)으로 나왔다.첫 야간 랭킹전이고, 처음 봤을 때 무슨 이런 게 다 있나 했지만, 가장 재미있게 했던 랭킹전이었다.처음으로 한 자릿수 %의 순위에 올랐던 랭킹전...ㅋ일섭은 키운 것들이 좀 부실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 편히 먹고 해봐야겠다. 2020. 1. 1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4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4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6/ 2016/06/05 02:00 (2019/11/04 22:0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슈아! 루카!”내 시야에 두 사람의 등이 비쳤다.“루카….”내 앞으로 쓱 끼어든 것은 루카와 요슈아였다. “아가씨, 이쪽으로 오십시오.”루카에게 재촉받아 나와 아이히 님은 반대편으로 끌려갔다. 잠깐 뒤를 보니 요슈아가 후작과 뭔가 말하고 있었다... 2020. 1. 1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3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3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5/ 2016/05/28 04:00 (2017/08/29 22:25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두근두근 심장이 시끄럽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루셰입니다. 지금 매~우 긴장하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묵게 될 장소는 후궁이다. 그런고로, 그 여주인인 왕비에게는 반드시 인사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긴장. 내 걸음걸이가 이상한 것을 알아챈 건지, 아이히가 말을 걸었다... 2020. 1. 14. 자반항 pH가 떨어졌다 원수가 중공사막정수물이라 pH가 항상 수돗물과 비슷하게 나왔는데...오늘 오랜만에 pH를 확인해보니 드디어 파란색에서 벗어났다. 대충 6.8 정도 되는 것 같다.오늘 부분 물갈이를 했는데도 이렇게 나왔다.안시 덕분에 2~3일에 한 번씩 부분 물갈이를 하는데...ㅋ이산화 탄소를 공급할 때는 좀 더 노랗게 된 걸 보면 6.4~6.6 정도로 떨어지는 것 같다.혹시나 잘못 됐나 싶어서 수돗물에 시약을 넣으니 퍼렇게 나오는 것을 보니 잘못된 것은 아닌 듯ㅎ 여과재가 오래 묵어서 그런가...현재 여과기 및 여과재를 사용한지 1년 2개월 정도 됐는데, 아무튼 드디어 약산성을 본다.예전에 흑사 저면에 스펀지 쓸 때는 1년이 지나도 항상 중성 이상 나와서 별 짓을 다 했는데ㅋㅋ 몇 개월간 뿌리줄기만 남아있던 부세에 새 .. 2020. 1. 13. 소녀전선 레벨 210 2019년 9월 8일에 지휘관 레벨 200을 찍고,약 4개월이 지나서 어제 지휘관 레벨 210을 찍었다.그럼 220은 여름에 만들 수 있을까... 오늘부터 경험치업 이벤트를 시작해서 개조 인형들 거지런을 돌리고 있다.11-5는 탱커와 버퍼가 부족해서 얼마 못 돌리고...12-4e를 메인으로 돌려야 하나...코어 부채도 거의 해결됐는데... 일단 장비 강화재료를 얻는 겸 속도가 빠른 8-1n 자스런을 돌리고 있다.4,5성 인형은 다 키웠고, n호기도 웬만큼 키웠고, 남은 건 2, 3성 인형 몇 개 뿐인데 버퍼가 없고...작전보고서나 장비강화부품도 남아돌아서 새 인형은 거지런을 돌리지 않아도 되긴 한데...ㅋ 중섭은 다음주에 바로 대형이벤트가 열리는 것 같다.그럼 한섭은 다다음주에 열리겠지...일섭은 다음주.. 2020. 1. 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2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2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4/ 2016/05/20 22:46 (2017/08/29 22:2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으으, 루셰가, 루셰가 집에 돌아와도 없다니.” 어째서인지 아버지가 울고 있다. “저기요, 아버지. 3일 있다가 돌아온다구요?” 듣자 하니, 일이 끝나고 돌아와도 내가 없는 것이 싫은가 보다. 3일 후에 돌아온다니까. 그것보다, 성에서 만나잖아!! 그 옆에는 글렌까지 뚱하.. 2020. 1. 1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1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1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3/ 2016/05/14 04:00 (2017/08/29 22:18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드디어 왔다, 축 파자마파티 전날!! 당일이 아니에요.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지금 조금 지쳤어요. “루카, 이렇게 큰일인 거야? 고작 외박하러 가는데.” “네. 아가씨.” 내 눈앞에는 메이드들이 잔뜩. 그리고 지금 그녀들은 말 그대로 귀신과 같다. 어떤 자는 내 드레.. 2020. 1. 5.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30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30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2/ 2016/05/14 04:00 (2019/10/31 21:23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크라우스 스승님, 안녕하신지요.”수업을 끝낸 나는 정원에서 기다리는 크라우스 스승님에게 달려들었다.“루셰 공녀님, 오늘은 큰일이었지요.”아무래도 오늘 일은 스승님의 귀에도 들어간 것 같다.부끄러울 뿐이다.“아버지가 어머니를 정말 좋아하는 건 기쁘지만, 조금 부끄러워요.”귀.. 2020. 1. 2.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9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9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1/ 2016/05/07 04:00 (2018/09/13 21:2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오후수업은 역사에 대해서지.”나는 마차 안에서 오후수업을 확인했다.“네. 아마 오늘은 가르디아 제국과의 외교사가 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가르디아 제국… 아아, 그 서쪽에 있는 가상적국 말이지. 나는 머릿속에 지도를 떠올렸다. 그 나라는 영지가 꽤 넓었다. 분명 이 .. 2019. 12. 27.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8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8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30/ 2016/05/03 03:00 (2019/11/01 23:59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아돌프의 살기가 진정됐다면서?” 그 뒤, 아버지의 살기가 진정됐다는 것을 전해들은 폐하가 재미있어 하며 집무실에 들어왔다. 뭐냐. 일하자고. “여, 루셰 공녀.” 전과 다름없는 멋있고 다정한 웃음을 띄우고 있다. 짐작가는 것이 있지만, 행복하네. ““국왕폐하!!?”” “폐.. 2019. 12. 26.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7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7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9/ 2016/04/30 04:00 (2018/09/01 16:02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안녕하세요. 근위기사 여러분.”나는 어쨌든 생긋 웃었다. 아가씨는 미소가 중요하다.“아, 안녕하십니까. 루셰 공녀님. ……오늘은 무슨 일로, …일이신가요?”기사분이 말을 더듬고 있다. 아마 한심한 모습을 보인 것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 것이겠지.“실은 아버지가 집에서 잊고 .. 2019. 12. 21.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6화 번역 웹소설 《나는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私はおとなしく消え去ることにします)》 26화입니다. 공지글에도 써놨지만 전문은 물론이고 일부라도 퍼가는 것은 무조건 금지합니다. 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만 허용합니다. 펌을 발견했을 시 번역문 작성을 그만둡니다. 원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2321dc/28/ 2016/04/26 04:00 (2018/09/01 14:50 수정) 저자 : 키리에(きりえ) -----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는 루셰예요. 오늘은 아버지의 직장에 와있어요. 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왕궁은 쓸데없이 넓어요. “후궁은 간 적이 있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야……. 루카, 너는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가네.”조금전부터 루카에게 재촉을 당하면서 나아간다.. 2019. 12.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3 다음 homaki.tistory.com의 구글 광고